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REGALO（REGALO）
|
|---|---|
| 장르 | 이탈리안、다이닝 바、바르 |
| 예약・문의하기 |
050-5593-677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時間を過ぎても連絡がとれない場合は、キャンセル扱い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 주소 |
東京都足立区千住旭町39-7 杉山ビル 1F |
| 교통수단 |
기타센주역에서 도보 3분. JR 조반선,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쓰쿠바 익스프레스,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히비야선 기타센주역 동쪽 출구의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상가의 첫 교차로를 왼쪽으로. 직진한 로손의 이웃집 1층입니다. 기타센주 역에서 19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18:00からカフェ利用のお客様を除きテーブルチャージ料440円/人 いただいております。ディナータイムはワンドリンクミニマムオーダー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테이블 16석, 카운터 3석, 보조 의자 4석, 아기 의자 있음）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서 흡연하실 수 있습니다. 재떨이 준비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동반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3.1 |
| 전화번호 |
03-5284-7394 |
| 비고 |
인보이스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예약의 손님을 우선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혼잡시는 점심 시간 90 분, 저녁 120 분제로하겠습니다.・맹도견 동반으로의 이용도 환영합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는 점심 3,000엔 이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JR北千住駅東口から徒歩3分ほどのREGALO(レガーロ)はカルボナーラが人気のカフェ＆イタリア料理店。学園通りの最初の交差点を左折してしばらく歩くと右側にある。店の入り口にはワインの空き瓶が飾られ、路上にはランチメニューのボードが置かれている。
平日の13時頃伺うと2人掛けテーブル×7、カウンター3席の店内は半分ほど埋まっている。周囲を見渡すとカルボナーラ率が高いのだが、実はこの時点でこの店がカルボナーラ推しということを理解していない私。まあソレが判っていても、カルボを頼んだのかは怪しいのだけど。
＊今週のミニコース(1日限定4食)1,580円(税抜)
サラダ、メイン料理、バゲット、ミニデザート、ドリンクのコース。本日のメインは煮込みハンバーグ(デミグラスソース)。コーヒーはエルサルバドル・モンテシオン農園のもの。
5分程でサラダが配膳されるヨーグルトソースがかかった野菜にクルミポテサラが添えられる。ミニサイズなのだがしっかり美味しく、夜の料理も良いのだろうと思わせる。10分程で煮込みハンバーグ。ミニコースといえどランチならこのスピード感は重要。付け合わせはジャガイモ、ペンネパスタ、ブロッコリー。デミグラスソースで煮込まれたハンバーグの表面は生クリームが軌跡を描く。柔らかく煮込まれたハンバーグで箸でも切れるが、デミグラスソースの味が強くて肉の旨さがあまり感じられない。まあ、煮込み料理なんだから仕方ないか。バゲットが3枚付くのでそれなりにお腹はふくれる。デザートはティラミスとガトーショコラ。こちらもミニサイズで登場。コストコのティラミスを見慣れているので、もう少し盛ってもバチは当たらないかなぁ。コーヒーは風味が良くカフェ利用も良さそうだと思う。
1,700円ほどのランチとして満足度はチョット微妙。メインが大味なのがいただけない。デザートはケーキの端切れという感じでコースというよりおまけの1品という感じ。やはりカルボナーラを頼まないと真の実力は判らないということ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