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OHANA(OHANA)
|
---|---|
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3-5429-4129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世田谷区成城6-9-4 笹本ビル B1F |
교통수단 |
오다큐선 나리조 가쿠엔마에역에서 도보 1분 세이조가쿠엔마에 역에서 87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 |
좌석 수 |
30 Seats ( 전세 가능 (28 명 ~) 상담 접수합니다)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10인용 반 개인실이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하루 종일 금연입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주차권의 제시로 주차 요금 할인권 드리고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대환영입니다. 엘리베이터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오픈일 |
2010.1. |
비고 |
토, 일, 공휴일은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
가게 홍보 |
세이조 가쿠엔 불고기 역 1분 개인실 있음◎
야마가타현 오하나자와시에서 들르는 와규를 비롯해, 전국에서 엄선한 흑모 와규를 제공하는【불고기 오하나】. 부드러운 육질과 단맛이 풍부한 기름을 가진 고급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의 분위기 감도는 차분한 점내에는, 접대나 소인원 연회에도 딱 맞는 개인실도 준비. 상시 로스터로의 환기·전 테이블 사이에 거대한 수건·소독액 설치·마스크 |
最近近所に出来た焼肉店でしたので、まだご近所の評判も聞こえてこなかったのですが、たまたま家人が留守で子供と二人だけの夕食だった為偵察を兼ねて訪問してみました。
店構えからして高級風なのである程度の値段は想定しておりまして、その意味では駅周辺では最も高級かと思われるメニューにもさほど面食らうことなく注文をしてビールを呑みながら次々と出される肉やサラダ類を食べておりました。
ビールを呑み終わる頃に(恐らくスタッフの方の配慮でビールを呑み終わるのを待ってくれたんだと思いますが)注文してあったご飯が運ばれてきました、これが臭いご飯(保温10時間とか、蒸かし返しの臭い)で一気に興ざめ。
肉類も標準以上ではありますが、価格に見合うかはやや疑問ですが、店の作り等を考慮に入れればある程度は及第点を与えられますが、臭い飯食わされちゃマトモな評価はできません。
スタッフにご飯が臭う旨伝えると、朝炊いたご飯だそうで、申し訳ないとのこと。
私も残念だが、申し訳ないのはむしろ開店してまだ日も浅いこの店がこの手の評価が先行して為されることでしょう。
気の緩みとかいうレベルではなくて確信犯として朝に炊いたご飯を夜8時過ぎに提供されているわけですから、その他の品がどの様な哲学で供されているかもある程度は垣間見れる気がします。
ご飯が臭うと言う事をスタッフに伝えた後も、こちらが要求するまで責任者も現われず、現われた後は比較的誠意を示していただ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対応が後手後手で金額に見合ったサービスを受けたと言う認識は全くもてませんでした。
(突っ返したご飯以外はちゃんとお支払しましたが、一応最後にはお勘定を頂かないと言う事を提案はされました。 途中にも一度お願いしていない焼き物をテーブルにお持ち頂いたが、食べたくも無いのでお断りしました。)
今後は反省をするとの事ですから、以後は改善するかもしれませんが小生は再訪する気にもなれません。
雨とは言え日曜の晩にあれだけ空いているのも自明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