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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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hikigohan Harema（Shikigohan Harema）
|
|---|---|
| 장르 | 일본 요리、일본술、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825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渋谷区上原1-1-20-1F |
| 교통수단 |
지요다선 요요기 공원역 출구 1번에서 도보 3분 오다큐 오다와라선 역에서 도보 3분 요요기하치만 역에서 23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서비스 요금, 충전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9 Seats （ 6분 × 1탁, 4분 × 1탁 ← 10분용으로도 사용 가능. 그 외, 4분×1탁, 카운터 5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5.11 |
| 전화번호 |
03-6804-9980 |
| 비고 |
맡김 코스 “맑은 날.오늘의 유게”를 기본의 요리로서, 밤선을 4종(WEB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준비해, 한 분당 하나 선택해 주십니다. 하나 선택해 주신 후는, 코스 요리 중에서도, 일품요리 중에서도 주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혼잡시는 2시간 정도의 이용으로 하겠습니다. ※캔슬에 대해서는, 예약 받은 인원수의 요리대를, 전날 50%, 당일 100% 캔슬료로서 받으시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연말의 12월 1개월간과, 금요일의 사전 예약은 “맑음. 오늘의 유우게” “토나베 밥 코스”의 예약을 전제로 받고 있습니다. ※추가 주문은 가능 신용카드의 이용은 1만엔 이상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타베로그의 예약 시스템상, 카운터석, 테이블석의 지정은 있습니다만, 타베로그 로그 넷 예약에서는 좌석 지정은 할 수 있어 희망하시는 분은 점포까지 직접 연락해 주세요. |
週末、来店しました。
デートのディナーとして、雰囲気の良い和食料理屋的なお店かと思い、コースで予約しました。
テーブル席に通され、横には男女カップルが既に食事中。
店の雰囲気も良く、デート使いとしては良さげ。
テーブルの下の引き出しに、箸やスプーン、小皿があり、自由に取るスタイル。
おしゃれ。
だが、、、出てくる食事のスピードが遅すぎる。。
酔っ払ってしまうので、水をデキャンタで貰いながら、食事を待つ。
ワインもいろいろあるが、産地がバラバラで、好きなフランスは数が少なく、ボトルで頼まず、グラスのみで飲みました。
三岳水割りも飲んだが、薄い。。ワインが無難か。
そして、ある程度時間が経った９時過ぎぐらいから、奥のカウンター席が盛り上がり始める。
さらに、日本酒トークで盛り上がり、地元の居酒屋感にチェンジ。
店の音楽もジャズが大音量で流れ始める。
横のカップルは先に入っていたこともあり、その時点で退店。
ちょこちょことカウンター席を見ているのは、僕たちと同じ「これ求めてた雰囲気じゃない感」なのか。
一応、ごはんを推している店なので、土鍋ご飯は２合〜と多いので、締めにごはんセットとじゃこ（＋３００円）を頼みました。
だが、、、ごはんがカピカピ。
連れの女性と、仏壇に置いてあるお米だよね、、、と盛り上がる（苦笑
お米は残念でしたが、
付けたじゃこは山椒がおいしく、味噌汁も付けたのですが、お出汁がおいしかったです。
地元居酒屋感がなければ、まだ再訪はあったかもですが、食事もリピートするほどおいしいとか、コスパが良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ので、２度目はない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