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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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Restaurant LA KANCATOUR(Restaurant LA KANCA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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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창작 요리、스테이크 |
예약・문의하기 |
050-5592-5135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ご接待の場合、上座をお知らせください |
주소 |
東京都品川区北品川6-7-29 ガーデンシティー品川御殿山 1F |
교통수단 |
셔틀 버스 승강장 변경되었습니다 [시나가와 루트] 빌딩 운영의 셔틀 버스의 시나가와 루트, 승차구가 변경되었습니다, 사전에 폐점 홈페이지, 안내를 봐 주세요 이용해 주세요 가든 시티 시나가와 고텐야마·전용 셔틀 버스도 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 일, 공휴일은 운행은 없습니다. 셔틀 버스는 빌딩 측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설이기 때문에 정류소는 없습니다. 사전에 조사 받고 나서 이용해 주십시오. 저희 가게는 버스에 관한 일체의 불만은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JR시나가와역에서 도보 15분 JR야마노테선・오사키역에서 도보 10분 역에서 도보 10분 기타시나가와 역에서 59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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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5,000~¥19,999 ¥8,000~¥9,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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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JCB、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ディナータイムのみ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3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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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0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3 명 ~ 6 명 객실 요금은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가든 시티 지하에 일반 방문객을 위한 유료 주차장 있음(레스토랑 이용에 의한 주차 요금 서비스는 없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프로젝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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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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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불가 |
드레스코드 |
캐주얼 스마트 (※남성의 반바지나 탱크탑, 샌들 등 극도로 캐주얼인 복장은 NG)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5.6.6 |
전화번호 |
03-5422-7846 |
비고 |
셔틀 버스 승강장 변경이 되었습니다 【시나가와 루트】 빌딩 운영의 셔틀 버스의 시나가와 루트, 승차구가 변경되었습니다, 사전에 폐점 홈페이지, 안내를 봐 주세요 이용 ※점포는 가든 시티 시나가와 고텐야마의 1층 에 있기 때문에, 밖의 보이는 자리, 전망이 좋은 자리의 준비는 없습니다 캔사투르 옆 “사토 와규·쇠고기 집 Bifteck 고텐야마” 1일 1조 한정 “완전 예약제” 세계의 VIP도 절찬! 전채, 샐러드와 스테이크, 와인을 상질의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TV 방송의 소식】 일본 TV【구루구루 나인티나인】의 명물 기획 【고치가 됩니다! 18】제21전은 저희 가게가 배틀 회장이 되었습니다! |
新鮮な北海道の食材を堪能☆
3500円のランチコース
・食前酒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orシェリー酒orベリーニorミモザorホワイトミモザ
orノンアルコールドリンク
・前菜(魚介)3種盛り合わせ
魚介のサラダ仕立て 特製ドレッシングで、
函館産 平目と真いかのガレット
富良野産 雪ノ下人参のムース 玉ねぎのジュレ
・前菜(肉)2種盛り合わせ
江別ポークの赤ワインソース煮込み
早来産 蝦夷シカの自家製スモーク生ハム
・スープ
北海道産インカの目覚めのポタージュ
・メイン
北海道産和牛 ハラミ直火焼き 特製デミグラスソース
・デザート
焼き上げたメレンゲのカスタードミルフィーユ作り
・食後のドリンク
コーヒーor紅茶orハーブティ
まずは、パン!絶品です!これだけを販売してくれないかなぁと思いましたが、
販売はしてないそうです。
前菜も、スープもメインもどれもこれも美味しくて、
味もちょうど良く、おなかもいっぱい!
記念日で来店したということもあり、半個室を用意してくださったり、
店員さんから「お写真おとりしましょうか?」とお声掛けしてくださったり、
本当に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すぐにでも行きたいと思うお店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