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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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RADICI
(オステリア ラディーチ)-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STERIA RADICI（OSTERIA RADICI）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95-104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席の種類（テーブルかカウンター）はご指定できません。 |
| 주소 |
東京都港区芝4-9-9 ワコー三田マンション101 |
| 교통수단 |
도에이선 미타역 A6 출구에서 도보 6분 JR 타마치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7분 ※제일 게이힌을 따라 있습니다. 미타 역에서 48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01040112679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自家製パン＆コペルト 70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1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좁은 가게이므로, 주위의 손님에게 배려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11.21 |
| 전화번호 |
03-6809-4025 |
| 비고 |
※WEB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https://osteria-radici.com/ (타베로그의 넷 예약은 일부의 좌석 재고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이면 예약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디어 정보】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24 ・도쿄 최고 레스토랑 2023 ·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22 ·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21 ·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20 · GQ JAPAN 「레스토랑 이탈리안 더 이어」2020/1~2호 5/15호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19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2018 ・도쿄 캘린더 2017/5호 ・BRUTUS 「구르만 온고지신」 2017/2/15호 |
三田駅から徒歩7〜8分のところにある、オステリアラディーチさん。
Googleの評価が高かったので気になってました！
2人で伺ったのでカウンターへ。月曜日なのに予約で満席、恐るべし。
おまかせコースのみのご用意で、ワインはおすすめを選んでくださいます。
乾杯のビールを頼んだら、パンの盛り合わせが。3種ほど、そこそこ量があります。
1品目は、生ハムとブッラータチーズ！とんでもなくクリーミーなチーズと、優しい塩味の生ハムにより、ワインの口に（笑）
2品目は、お豆のペーストとほうれん草を、オリーブオイルで。食感はどちらもやわやわですが、お豆の香りが好きで、パンとも相性が良かったです。
3品目は、白トリュフが乗ったパスタ。冒頭案内がありましたが、トリュフは+600円です。削りたてで香り豊かなのでオススメです。
4品目は、ミートソースの、ラザニアくらい食べ応えのあるパスタ。まさかパスタが2皿あるとは！満足度高いです。
5品目は、牛フィレステーキです。脂身が少なく、赤ワインでさっぱりといただけました。
お腹はいっぱいでしたが、せっかくなのでデザートを。ティラミスとラムレーズンのアイスを2人でシェアしました。ラムレーズンはサクサクの食感のアイスと2種で出てき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お祝い事だったので、友人から花束をもらうと、お店から珍しい赤のデザートワインをいただきました。
シェフ１名、接客の方１名の２名体制でしたが、居心地良く過ごせました。またぜひお邪魔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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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と食と書を愛でるひと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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