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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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makoizaka Keigo
(妻恋坂 けい吾)-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sumakoizaka Keigo
|
|---|---|
| 장르 | 일본 요리、소바、덴푸라 |
| 예약・문의하기 |
03-6803-0817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キャンセル料 当日100% |
| 주소 |
東京都文京区湯島3-10-10 吉澤ビル 1F |
| 교통수단 |
스에히로마치역에서 도보 3분 유시마역에서 도보 3분 수에히로초 역에서 2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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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81022514370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8석, 테이블 4인×2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12세 이상으로 어른과 같은 코스를 드시는 분 |
| 드레스코드 |
향수를 과도하게 붙인 내점은 삼가 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 오픈일 |
2016.4.11 |
| 가게 홍보 |
눈앞에서 보이는 카운터 할인. 사계절의 가이세키 요리, 자가 제분의 10% 소바를 부디.
눈앞에서 마무리 오감으로 즐기는 카운터 할인. 사계절의 가이세키 요리에서 시작하여 만사 철저한 천부라, 자가 제분의 생가루 치기 (100 %) 메밀 · 수타의 비단 기 (냉 보리)를 〆에 드실 수 있습니다. 전통과 선진성을 신조에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기억에 남는 요리를 제공해 가고 싶습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기십시오. |
湯島駅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るこちらのお店、まだまだ新しく、広々としていて、とても清潔感があります。イケメンな大将とお美しい女将さんの二人体制。お二人とも柔和でにこやかです。
記憶に残ったところを下記しますと・・・。
まずは手打ちのきしめんのサラダからスタート。ウドととろろで作った少量のスープと。蕎麦だけでなくきしめんも手打ちというのに驚いたのだが、大将が最近きしめんにハマっているらしい。
蕎麦がき。海苔で巻いて頂く。一口目は塩で、二口目は醤油で、とのおススメ。
お造りはサヨリ、クエ。そしてアンキモが添えられて。
お椀は蕎麦仕立て。総州古白鶏という鶏のお肉のツクネと共に。しっかりとしたお出汁。蕎麦は益子蕎麦。総州古白鶏、どこかで聞いた名前だなぁと思ったのだが、上北沢の「蜂鳥カレー」というスープカレー屋さんで使っていた品種のブランド鶏であった。
天ぷらの一品目はアオリイカ。厚めに切られているのでイカらしさを楽しめる歯応えがありつつも、中はしっとりジューシーで適度に火入れされていて、とてもよい。
ついでこちらのスペシャリテと思われる一品。天むすの手巻き版というべきか、赤酢のシャリと柴漬け、そして海老、それらを海苔で半巻きにしたもの。ちなみに自分は海老ではなくサワラにして頂いた。
その後、タラの芽、鱈の白子、スナップエンドウ（低温でじっくり揚げた、とおっしゃっていた）、しいたけ、アナゴと頂いた。アナゴは三つにカットされていて、一つにツメが掛けられている。後の二つを塩と天つゆで頂けば三通りのお味が楽しめるという趣向であろうか。
その後に〆に移る。まずは冷麦。これがとても美味。自分は普段から冷麦を食べまく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他と比較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しっかりとした食感、甘み、味わいの強さがあった。蕎麦はかけそばを頂いたのだが、こちらも良かった（残念ながら「美味しかった」としか表現できない程度しか蕎麦経験値はないのだが・・・）。冷麦もお蕎麦も大盛りにしてくださった。
きしめん、冷麦、蕎麦といった麺類のクオリティがとても高いお店だと感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