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閉店ROTI American Wine Bar & Brasserie(ROTI American Wine Bar & Brass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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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아메리카 요리、와인 바、햄버거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9-7-4 東京ミッドタウン ガレリア ガーデンテラス 1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오에도선 「롯폰기」역 직결. 노기자카 역에서 394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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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수 |
30 Seats ( 브라세리 에리어(점내 안쪽) 20석/ 와인 바 에리어(점내 앞) 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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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도쿄 미드 타운 내에 흡연 소유 |
주차장 |
가능 미드타운에 준함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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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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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ミッドタウン六本木1階にある、割と気軽に入れるブラッセリー。総合評価はちょっとアレですが…
休日14時ごろ、店内は2割ほどの入り状況。
デートっぽい方が多かった気がします。
薄暗く、感じの良いお店だからかな。
【食べたもの】
もち豚重 ¥1500
ご提供までに20分以上は待ったと思います(^_^;)
そして、お肉は脂っぽいしお米は一部干からびてカピカピだったし、甘いタレがご飯にかかりすぎてリゾット状態なところもあったりなんだりで…
うーん、ごめんなさい、わたし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小さなお重に見えたけれど意外に量はあったし、ミッドタウンだと思えばお安い部類のメニューだし、仕方ないのかな…
ワイン等は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ゴメンナサイ、再訪は無さそう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