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FONDA DE LA MADRUGADA（FONDA DE LA MADRUGADA）
|
|---|---|
| 장르 | 멕시코 요리、이자카야、스페인 요리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869-059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会計がお一人様3,000円未満の場合、別途テーブルチャージとしてお一人様1,000を頂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宮前2-33-12 ヴィラ・ビアンカ Ｂ１Ｆ |
| 교통수단 |
JR 하라주쿠역 다케시타구치 도보 10분 지하철 지요다선 메이지진구마에역 도보 12분 지하철 오모테산도역 도보 18분 도에이 오에도선 기타산도역 도보 10분 하라주쿠 역에서 570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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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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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110300700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16:00以降サービス料10%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0 Seats （ 입식시 250명） |
|---|---|
| 개별룸 |
불가 ※개인실의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점내에 흡연소가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가까이에 코인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3.9. |
| 전화번호 |
03-5410-6288 |
| 비고 |
요리：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있음 ※14시 이후는 비교적 전화가 연결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24 시간 접수되어 있으므로 이용하십시오. |
【2015／11】
平日 夜 19:30 予約。
原宿駅 からは、少し 歩くが、場所は、わかりやすく、すぐに 見つかります。
サボテン ブラザース が 出てきそうな 入口。
地下へ 階段を、グルグル 降りると、まるで 西部劇 的な 空間である。
注文したのは…
★ ケサディヤス ¥1200
★ ソパ デ マリスコス ¥1400
★ フリホーレス レフリトス ¥600
★ ラ サバナ トルティーヤ4枚 ¥2900
… などなど。
テキーラ は 控え、ビール で いただきます。
“ ケサディヤス ” は、メキシコ風、ジャンボ 揚げ 餃子 って感じ。
3種類の、パリパリ皮 の中身は、チーズ、ほうれん草、マッシュルーム、それぞれに 入ってる。
これは、美味しい。
日本人の 口に合う だろう。
“ ソパ デ マリスコス ” は、エビ、カニ、イカ、貝 などが 入った、辛い スープ。
これも、日本人の 口に合う だろう。
“ フリホーレス レフリトス ” は、ペースト 状の 豆である。
好き嫌いは あるだろうが、メキシカン に、これは ハズせない。
ナチョス を ディップ したり、トルティーヤ に 巻いて、つまみます。
“ ラ サバナ トルティーヤ ” は、自分の 口には 合わない。
煮込んだ 肉 と、アボカド の、初めて 見る 料理。
見た目は 美味しそうで あるが、イマイチ、ソース の 酸味 が 強く、パクチー の 香りも 苦手。
ただ、トルティーヤ は 好きなので、中の 肉だけ、サルサ ソース、豆などと 巻いて 食べた。
そして、サボテン ブラザース ⁈ が 登場。
各 テーブル を、歌って 周ります。
リクエスト にも 応じてくれ、とっても 楽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