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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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Ikebukuro Mibu(Ikebukuro M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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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튀긴 음식、쓰케멘 |
03-6914-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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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주소 |
東京都豊島区池袋2-73-3 サンスプレンダー池袋 1F |
교통수단 |
・JR 야마노테선, 도부 도조선, 지하철 유라쿠초선 「이케부쿠로」역 20a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이케부쿠로」역 C6 출구에서 북쪽으로 약 10분 인터에서 차로 약 5분 ・도도 「이케부쿠로 2가」 교차로에서 북쪽으로 약 200미터 이케부쿠로 역에서 70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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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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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食券制 |
좌석 수 |
26 Seats ( 카운터 6석 테이블 12석, 테라스석 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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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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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 |
드레스코드 |
없음 |
홈페이지 |
https://nomimono.co.jp/brand/nazesoba/shop/ikebukuro_honten.php |
오픈일 |
2010.9.1 |
비고 |
EC 판매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P를 참조하십시오. https://nomimono.co.jp/ |
가게 홍보 |
"왜 소바"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케부쿠로의 한쪽 구석에서 차세대 츠키 메밀을 만드는 진화한 츠케 메밀 가게
『왜 소바에 라유를 넣는가. '는 도내 11 점포, 고신 에쓰 4 점포를 짓는 고기 곁의 가게입니다. 그리고 “조”가 되는 창업점이 이 [이케부쿠로 임생] 2010년의 오픈 이래 많은 손님에게 계속 사랑받고 있습니다. 업계 내에서 라노베계의 원조와 속삭이는 네이밍과는 반대로, 수제로 독자성이 높은 이상적인 시골 메밀과 오리지널 블렌드의 라유로 구성되는 명물 |
15時を過ぎているにも関わらず、いまだに昼食がとれておらず
どこかないかな・・とフラついていると
こちらのお店を発見
蕎麦にラー油・・と看板に書かれている
あの店か・・と前にネットで見たことを思い出し
入店
まずは、食券を買う
肉そば 1050円 大盛り無料
食券を店員に渡し、席に座り
提供されるまで待つ
店内は、色気もシャレケもない
薄暗い店内に簡易なテーブルとイスが置かれており
東南アジアの屋台を連想させる
一応、カウンター席もある
できあがった商品を自ら取りに行き、席に座る
生卵が一個サービスでもらえる、欲しい人は自ら籠から取るスタイル
ラー油はテーブルに置いてあり、自分の好みの量を入れられる
天カスもテーブルにあり、これも入れ放題
コショウなどの他の調味料は商品を受け取る近くにある
まずはラー油を少量入れていただく
!!!!!!!!!!!!!!!!!!!!!!!!!!!!!!!
なんだ・・この麺
これほど芯がある蕎麦は初めて
博多系ラーメンの麺の固さにハリガネというのがあるが
その蕎麦バーションと言えよう
ノーマルでこれほど固いとは・・
さらに通常の蕎麦より、あきらかに太い
太いうえに芯が残っており、独特の食感が味わえる
とんでもないガシガシ感
ラー油の入ったつけ汁は、甘いが
インパクト抜群
普通の蕎麦とは、違う
別の進化を遂げた新しい食べ物のようだ
海苔はたっぷりあり、香り付けとしていい
肉もそれなりの量があって、食べ応えあり
大盛りにしたが、食べても、食べてもなかなか減らない
途中でアゴが痛くなってくる、それほど固い
蕎麦の量が多いということは、色々な食べ方ができる
少量のラー油は、途中でその効能がなくなるので後から大量に入れ
さらに天カスも追加
麺が半分になったところで、生卵の投入
豚には、胡椒をふりかけるなど
食べ方が色々できるのもこちらのお店の魅力と言えよう
蕎麦というものは、完成度が高いゆえ
調理・味付けが限定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聞いたことがあるが
こういった形で蕎麦が提供されるとは・・
一度は、食べてみたかった蕎麦にラー油を入れる
ここまで、麺が独特だとは思わなかった
まさに・・豪麺
こちらのお店は、池袋壬生という店名らしいが
あのXX組を意識しているのだろうか?
実に男らしい、存在感をもった店と言える
痛くなったアゴをさすりながら、お店をあとにした
絶対また来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