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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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Maru（Sushi Maru）
|
|---|---|
| 장르 | 스시(초밥)、해물、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742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カウンター席指定でのご予約は、単品オーダーの方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
| 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3-31-6 |
| 교통수단 |
JR 신주쿠역 중앙 히가시구치 출구 도보 2분 신주쿠 산쵸메 역(마루노우치선) A5 출구 도보 1분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88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000105738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 ： 33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5 Seats （ 카운터: 15석, 테이블: 20석, 파고타츠식 개인실: 20석 정도） |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3층석 : 파고다타석석 8명부터 20명까지의 플로어 전세 ※계단에서 3층까지의 이동을 부탁드립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눈앞에 IDC 오츠카 가구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밤에도 카운터 석 이외라면 문제 없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1996.7.27 |
| 전화번호 |
03-3356-7077 |
| 비고 |
■시험 내점 ■스모마루의 점내를 VR공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일단 여러분의 지원의 은사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중심·신주쿠에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받는 가게 만들기와 함께 모토인 '천연 물건과 산지에 구애됨'을 관철하여 높이를 목표로 합니다. 부탁：날씨나 정세에 의해, 판매 가격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룹점 ○아나고 술주 하카리메(긴자·긴자 미츠코시 곧/아나고 전문점)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16576/ ○골목 http://r.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00858/ 은련 카드 사용 가능 |
2023年6月28日（水）昼食。
午前中は村山で、午後は新宿で仕事。昼食は新宿で。新宿中央通りの大塚家具の向かいのこの店に入ってみた。なぜだか行きたいを付けてあった店。また昨夜から2食続けて寿司屋になってしまったが。
12時15分、1階のカウンター席のいちばん奥に着席。その直後に1階は満席になった。ランチメニューの最初に書いてあったランチ 北海丼（1100円）を注文。内容は、サーモン、イクラ醤油漬け、錦糸玉子と書いてあった。
混んでいたからか、僕の北海丼が出てきたのは12時33分だった。うーむ、メニューの写真と違う。特にいくらの量が全然違う。食べてみると、まあ、サーモンは普通、いくらは質も今一つだった。反対に錦糸玉子はこんなに要らない……。
注文してすぐに気が付いたのだが、にぎりを頼むべきだった。多くのお客さんがテンゴにぎり（1.5人前）（1430円）を頼んでいた。にぎりは写真と大きく違うことはないだろうからな。次回があるとしたらにぎりを頼も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