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春の雪の日、自宅で駅弁を♪ : Ekibenya Umaimon

Ekibenya Umaimon

(駅弁屋 旨囲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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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의 주관적인 의견 및 감상이며, 음식점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의 참고로써 활용해 주십시오. 또한, 이 입소문들은 유저분들이 방문하신 당시에 쓰여진 것입니다. 내용, 금액, 메뉴 등이 현재와 상이할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하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전화 등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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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JPY 9991명
  • 요리・맛3.5
  • 서비스3.1
  • 분위기3.2
  • 가성비3.2
  • 술・음료-
2022/03방문1번째

3.5

  • 요리・맛3.5
  • 서비스3.1
  • 분위기3.2
  • 가성비3.2
  • 술・음료-
~JPY 9991명

早春の雪の日、自宅で駅弁を♪

強い寒気と低気圧のいたずらで。
春の彼岸に、みぞれ交じりの雪。
「風邪ひかないよう、家でおとなしくしているように」
と。
言い含められているからなぁ。
さりとて、食料のストック、なし。

楽しいことを、しよう!

エキュート大宮の「旨囲門」で駅弁を、買おう。
自宅で食べるのだ!
「孤独のグルメ」DVDを見ながら!

もう候補は決まっていて。
「チキン弁当」900円。
食べるのは、33年ぶり。

結果的に、大満足♪
基本、変わってないね。
いや、チキンライスに載る玉子、昔はこんな半熟フワトロでは、なかったゾ。
そぼろだったように記憶している。
時代の要請か。オムライスっぽくて、いいけれど。
ころころグリーンピースが、彩りよく可愛らしいネ☆彡

唐揚げは、おもったより大ぶりなのが4個。
駅弁よろしく、冷めてもウマイ「冷めウマ」仕様。
パサつかず、けっこうしっとりとしているのが良い。
付属のキャベツとにんじんのピクルスがピシリと酸っぱく、いいリセット役と、食欲増進役を果たしてくれる。
これなら、レモン果汁は、かけなくていいや。

別に買っておいた、きゅうりと白菜の漬物も合いの手にして、夢中で食べちゃった♪

久方ぶりに、美味しかったナ。
DVDも、数年ぶりに見る回で新鮮だった♪

窓外は、いよいよ本格的な、降雪。
向かいの家の屋根が化粧し始めて。

気温は、1度台。
電力需給状況103%。
えらいこっちゃ。

節電にもなるし、
昼寝しよ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


~Date~
【紹介449店目/ログNo.528】
【購入;2022/3/22 食べログ評価3.46】

레스토랑 정보

세부

점포명
Ekibenya Umaimon(Ekibenya Umaimon)
장르 도시락

048-648-8851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주소

埼玉県さいたま市大宮区錦町630 エキュート大宮

교통수단

JR各線 大宮駅下車 駅構内 すぐ

오미야 역에서 36 미터

영업시간
    • 06:00 - 22:30
    • 06:00 - 22:30
    • 06:00 - 22:30
    • 06:00 - 22:30
    • 06:00 - 22:30
    • 06:00 - 22:30
    • 06:00 - 21:30
  • 공휴일
    • 06:00 - 21:30
  • ■ 定休日
    不定休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산

¥1,000~¥1,999

¥1,000~¥1,999

예산(리뷰 집계)
¥1,000~¥1,999¥1,000~¥1,999

이용금액 분포 확인

지불 방법

카드 가능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서비스료 / 차치

なし

좌석 / 설비

좌석 수

( テイクアウト専門店)

개별룸

불가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불가

금연・흡연

완전 금연

주차장

불가

공간 및 설비

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메뉴

음료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특징 - 관련 정보

이럴 때 추천

가족・자녀와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서비스

테이크아웃 가능

아이동반

어린이 가능

드레스코드

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