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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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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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eiji No Mori Mino Ooto Wa San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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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스시(초밥)、료칸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456-3075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前日の17時までの要予約 |
| 주소 |
大阪府箕面市箕面公園1-3 |
| 교통수단 |
・한큐 미노선 노미노역 하차 미노오역에서 폭포도를 오르는 도보 8분(650m) ※ 미노우 공원 내는 허가 차량 이외 통행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노오 역에서 46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0～￥14,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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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9120901027385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ランチは個室利用の場合「個室料」として飲食代の10％ ディナーは全席サービス料として10％頂き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0 Seats （ 스시 (초밥) 카운터 6석(전세 이용의 경우 10석 가능)・개인실 12명×2실・개인실 4명×1실・테이블석 5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5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2~4분×1방 6분용×2실 12분용×2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미노코 공원 내 전면 금연 |
| 주차장 |
가능 미노 역 주변 시영 주차장 제 1 주차 이용으로 주차권을 지참해 주시면 「2 시간 분」서비스권 발행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드님과 함께 할 때는 개인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6.4.18 |
| 전화번호 |
072-721-3005 |
| 비고 |
평소는 각별한 돋보이는 것을 받고,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오네와야마소에서는 영화 5년 12월 1일(금) 이후의 예약보다, 가격을 개정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雰囲気に惹かれて夫婦で食事に行きました。
予約時の対応もとても丁寧で、苦手食材についてもお店側から聞いてくださいました。
少し予約に遅れての到着で、連絡を入れたときの対応もマニュアルっぽくなく
落ち着いた丁寧な対応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部屋も個室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二人の時間を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着いてほっとする間もなく料理が始まったので、そこだけあまりの早さに驚きましたが、
待たされるよりは良かったのかも。と思います。
料理の出るスピードもちょうどよく、また従業員の方も自然な接客でしたので、
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料理は全体的に優しい味付けで、旬の素材を活かした料理ばかりでした。
途中撮ってくださった写真をすぐにプリントして、手書きのメッセージを添えて
プレゼントしてくださったのは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
今回は出産を控えての夫婦二人での最後の時間。ということで食事に来たことを
伝えていたので、そのせいかもしれませんが、温かい心遣いにとてもいい気分で帰れました。
今回は妊娠中ということもあり、お酒が飲めないので、終始温かいお茶をいただきましたが、
もし、ノンアルコール飲料でおすすめのものがあれば案内いただいてもよかったかなとも
思いました。特にメニューなどもおいていなかったので、簡単な案内があれば、頼んでいたかもしれません。
最後、帰り際に出口まで調理場の方も含む従業員数名でお見送りしてくださったのは
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静かな個室で川の音だけをBGMに食事をしていたので、まったく他の人に会うことも
なかったのですが、こうして見送ってくださることにより、こんな方々によって今日の時間を
楽しめたのだなという気持ちのいい気分で帰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家族で訪れたいと思う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