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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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ya Udon
(土佐屋うどん)
うーん・・・美味しいじゃないか♪ この店が近所に有って嬉しい カレーうどん定食
土佐屋うどん 深井店・・・あれっ！？ 7年ぶりのレビューなのか・・・
レビューしてないだけで1回来たっけ？ ・・・ってな想いが頭の中で駆け巡ります・・・
まぁ、いつでも行ける店 あるある で、あんまり行かない店になっちゃってますね。
今回は祝日の金曜日、17時55分に入店しました。
先客は5人で家族連れの方達です。
和風の小綺麗な店内は年数が経ってきた割に、くたびれた感じはありませんよ。
うどん屋さんって言うか居酒屋使いが可能な店で、BGMにはジャズ系の曲が普通音量で流されています。
男性店主と女性店員の2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ます。
注文したのは、「カレーうどん定食 \980円」です。
・・・って言うか、これしか注文したことが無いかも（笑）
定食の内容は、絶品！カレーうどん、白ごはん（小）、ミニサラダです。
辛さを選べるので、中辛をチョイスしました。
10分程度で配膳されましたよ。
楕円の器が、土佐屋うどんのカレーうどん の特徴ですかね。
まずは、サラダから食べますよ～。
基本に忠実に水に晒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ぇ・・・シャキシャキ食感がイイですね（＾＾）
カレー出汁を一口・・・うーん・・・美味しいじゃないか♪
和ダシが濃厚なルゥ系でトロッとしたタイプ・・・辛み、甘み、旨み、コク・・・イイねぇ（＾＾）
これは、カレー出汁レンゲ循環プログラムを発動したくなるやつじゃないか！！
・・・でも、カレー出汁が少な目・・・循環プログラムはポチッと心の中で強制OFF・・・
チョットぬるめ・・・これはあえてなのか？・・・ですが逆に食べ易い温度で味わいが良く分かりますよ。
うどんは気持ち太めで、ぐにぐにモニュモニュねっとりツルツル滑らかでビヨンとした食感です。
小気味よいコシのある歯応え・・・うーん・・・美味しいじゃないか♪
小ごはんは、茶碗に丁度良い量ですね。
カレー出汁ごはんダイブ～（＾＾）
コク深いカレー出汁に合いますねぇ・・・タマラナイ味わいデスよ（＾＾）
カレーうどん全体の感想ですが、カレー出汁が以前よりも美味しくなってます！（＾＾）
うどんとカレー出汁のバランスも良いですね。
ただ、中辛はチョッと辛いかな・・・2辛ぐらいの方がカレー出汁本来の味わいが分かるかも（＾＾）
ご飯も食べたらお腹イッパイ・・・食べ応え十分ですよ。
汗ばみながら完食しました。
地域密着で愛される店に成長している感じかな。
カレーうどん単体の評価は・・・この店が近所に有って嬉しい・・・92点です。
カレーうどんマニア まりさり ダブルヘッダー2戦目
カレーうどんマニアの私なんですが、なんと！ 今回初めてカレーうどんのダブルヘッダー。
ランチとディナーにカレーうどんです（笑）
引越し前に新居周辺のカレーうどん店を調査した結果、ディナーの２戦目は、土佐屋うどん 深井店です。
土佐屋台にある本店には5回程度訪問していますが、今回初めて深井店を訪問しました。
土曜日の17時40分に入店しました。
開店間無しでしたが、すでに先客が２人。
店内は土佐屋本店と同じく和風な感じです。
本店よりもこじんまりした感じですが、本店同様BGMにジャズが流されていて雰囲気は本店同様ですね。
カウンターには焼酎の瓶が並べられていて居酒屋使いもできるようです。
店主と店員さんが元気よく接客してくれて気持ちがよいですね。
注文したのは一番人気の「絶品！カレーうどん \750円」です（実はこれしか注文したことがない）（笑）。
辛さ・うどんの量を選べるので、中辛・大盛（1.5倍）でお願いしました。
5分程度で運ばれてきました。
器が楕円形なのも本店と同じですね。
カレー出汁は和ダシの効いたダシ系とルー系の中間程度な感じです。
コクがあって美味しいですよ。
中辛も丁度良い辛さですね。
私の中では、土佐屋はダシ系のイメージなんですが改良したのかな？
それとも支店なので味を変えた？
うどんは普通の太さで、滑らかな舌触りでくにゅくにゅモチモチとしたコシがあります。
トッピングの白髪ネギがサクサクとした食感で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
カレーうどんの感想ですが、カレー出汁がホントに美味しいですねぇ。
レベルの高い味わいで満足感がありますよ。
最後まで飽きずに美味しさが継続します。
カレーうどん単体の評価は90点です。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saya Udon
|
|---|---|
| 장르 | 우동、이자카야、내장 전골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72-247-872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堺市中区深井清水町4022-2 |
| 교통수단 |
센호쿠 고속철도의 후카이역에서 도보 1분위 후카이 역에서 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라쿠텐Edy、nanaco、WAON、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無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카운터석 6석, 테이블석 1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제휴 주차장 있음 30년 6월 1일 이후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오픈일 |
2013.11.18 |
| 가게 홍보 |
「비밀의 켄민 SHOW」로 소개되었습니다★
【후카이 역에서 도보 2 분】 ◆ 맛있는 우동을 먹는다면 여기! ☆ 그 중에서도 추천은 카레 우동 입니다. 조금 굵은 씹는 면에 농후한 카레가 제대로 얽혀 먹고 응해 발군☆◆후카이점 오리지날 레몬 우동이나 달 교체 창작 우동도 꼭 시험해 주세요 ◆밤 한정 따뜻한 내장 전골도 앞으로의 계절에 추천! 냄비와 카레 냄비도 연회에 어떻습니까? 사용해 보세요! ! |
전회의 방문으로부터 1년 조금 지나는지・・・이번은, 일요일에 가족과 둘이서 방문했습니다. 11시 7분에 가게 앞에 도착. 오!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면, 먼저 3명 들어가 버렸다・・・? 만석이 아닌가・・・ 11시 7분 시점에서 이렇게 손님이 들어가 있다고는! 음...이것은...30분 기다리는 녀석이 되어 시마타가 아닌가?・・ 전구색의 조명으로, 차분한 일본식의 밝은 분위기의 점내. 신규 개점으로부터, 이미 10년 정도 지나고 있는 것에 비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느끼네요. 재즈계의 곡이 겸손 음량으로 흐르고 있어요. 남성 가게 주인 혼자서 자랐습니까?・・・라고, 생각이나 늦게 여성 점원이 도착. 둘이서 자란다. 흠···반입의 냉동 카레 우동 판매하고 있지 않나··· 장사 능숙하네(웃음) 11시 40분에 카운터석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있었다 탓에, 역시 30분 기다리다(토호····) 그것은 그렇게, 주문한 것은 “절품! 카레 우동 \900엔”입니다.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고 2 매운을 선택. 카레 우동 매니아 마리사리의 가족은, 역시 카레 우동 좋아하는 니노다~♪(웃음) 우리 가족도 「절품! 카레 우동 1매」를 주문. 12분 정도로 배선되었어요. 아! ? 비뚤어진 ♪ 이것은・・・ 카레 우동 2개 늘어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대 찬스가 아닌가! ? (아) 타원형 그릇이 토사야 우동류. 카레 국물을 한입...응! 이것 이것・・・이것이 먹고 싶었던 노다♪ 온도는 미지근한 ... 매번 미지근하기 때문에, 굳이 먹기 쉬운 이 온도로 하고 있겠지요. 우동은 기분 굵고, 구니구니모뉴모뉴 촉촉한 쯔루쯔루 부드러운 비욘으로 한 식감. 코시가 있는 소기미 좋은 씹는 것이 좋다···맛있는 우동이에요. 이번에, 어제부터 폭음 폭식이었기 때문에, 흰색 밥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카레 국물・・・상당한 카레 국물 밥 다이브에 맞는 녀석이군요・・・ 음... 역시 무리해도, 흰 밥을 주문하면 요카타인가... 잖아요 이 카레 우동 국물 카레 우동 먹어 버리면 ... 거의 방문제(웃음) 도사야 우동산은, 카레 국물, 우동 모두 부내 타점의 카레 우동과 비교해도 상당한 레벨이 높네요. 특히, 토로로 한 카레 국물과 우동과의 얽힌 상태가 발군에 이이(코레다이지♪) 다른 손님들도, 카레 우동의 주문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인상입니까. 후카이 역 근처의 다른 우동 가게에서도 카레 우동 메뉴화하고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하지만, 토사야 우동산이 제일 맛있다(^^) 이 가게가 이웃에 있어서 기쁘다♪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만 ﾈ(웃음) 아무튼 이 가게의 존재가 마음의 안심감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정말이라고 하는 때에는, 토사야 우동이 있다♪ 실 고추의 탓인지, 2신이라도 싱싱해 힘듭니다. 12시 10분에 퇴점했습니다. 만석으로 외 대기객이 있어요. 그렇다 해도 이렇게 번성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현지에 사랑받고 있는 가게군요(^^) 그렇게 하면, 카레 우동 매니아 마리사리는 평가점으로서 90점까지는 비교적 간단하게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91점 이상은 1단계 장애물을 올려 차별화하는 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날아가 맛있는 ♪ (샤와 ♡)는 때뿐입니다 ... 91 점 이상은 네 (^ ^) 이번 행복 (♡)을 받았습니다 ... 카레 우동 단체의 평가는 92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