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閉店Betsujin(Bets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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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와인 바 |
주소 |
大阪府大阪市天王寺区悲田院町4-14 |
교통수단 |
【열차로 오시는 고객】 ■ JR 환상선 · 한와 선 · 야마토 노선 "텐노지 역" 중앙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 북쪽 출구에서 도보 2 분 ■ 지하철 다니마치 선 "텐노지" ⑱ 번 출구를 나와 아베 치카 10호 출구에서 도보 1분 선 「덴노지역 앞」에서 도보 5분 【차로 오시는 고객】 후미노사토 출입구에서 6분(마츠바라 방면에서 오시는 경우) 【주차장 안내】 ※저희 가게에는 주차장은 없습니다 인근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텐노지 주차 ) 오사카시 텐노지구 다우스마치 4-5·리파크 텐노지(알기 어렵습니다만 도보 30초) 오사카시 텐노지구 비다인초 3-6·그 외, MIO나 하루카스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서비스권 등은 없습니다) 【각 터미널에서 소요 시간】 ■ 간사이 공항 - 텐 노지 JR 간사이 공항 선에서 40 분 ~ 50 분 미도스 지선에서 약 20 분 【당점까지의 안내】 JR 텐 노지 역의 북쪽 출구에서 나와 횡단 보도를 건너 정면에있는 파칭코 가게 「니와 홀」의 오른쪽에있는 가는 아케이드 「한와 상점가」 50m 직진한 오른쪽에 있습니다. 알기 어려운 장소에 있으므로, 전화해 주시면 어 유도하겠습니다 ●아베노 하루카스에서 도보 3분 ●텐노지 텐시바에서 도보 2분 덴노지 역에서 255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10,000~¥14,999 ¥2,000~¥2,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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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一般営業】サービス料は頂いておりません【バー利用のみのお客様】チャージ300円(税抜)【ウェディング営業】御飲食代金の10%をサービス料として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수 |
7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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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개인실의 이용은 적용 플랜을 확인해 주세요 【룸・리스트란테】최대 50분까지 【룸・칸티나】최대 25분까지 까지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종일 전석 금연(테라스에서 흡연 스페이스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유료 주차장 있어(장소는 상기 교통수단을 참조해, 소재지 주소를 실고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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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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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은 가능합니다만 어린이 전용 메뉴의 준비는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어린이 전용 의자는 있습니다) 어린이로부터 눈을 떼지 않고, 다른 손님에게의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드레스코드 |
■특히 설정은 없습니다만, 작업복등으로의 내점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베트진이 되어 식사를 즐겨 주시려면 세련되고 오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o^-^o) ■ 데님 OK, 하프 바지 OK입니다 부담없이 내점해주십시오 |
오픈일 |
1989.1. |
비고 |
★★취소 정책★★ 【A】통상 예약 【B】단체 예약(10명 이상), 또는 전세 예약 <<<인원수 감소>>>[A·B공통] 변경은 요리 대금의 100%를 받습니다 ※단체 예약의 손님은 1주일전에 확정 인원을 연락해 주세요 요리 대금의 50 % · 예약 일 당일 ⇒ 요리 대금의 100 % 【B】 · 예약 일 7 일 전까지 ⇒ 요리 대금의 30 % · 예약 일 3 일 전까지 예약일 전날까지 ⇒ 요리 대금의 80% ・당일에 의한 캔슬은 100% 받습니다 덧붙여 예약시의 요리가 미확정의 때는 1인과 함께 일률 낮 3,000엔, 밤 5,000엔을 캔슬 수수료로 받습니다 ※ 취소 수수료에 대해 ※ ■ 고객이받은 예약에 따라 재료를 구입하고 구입하고 다른 고객의 예약을 거절하고 있으므로, 이해와 양해 정도 부탁드립니다 ■ 인원수 변경이나 취소에 대해서는 메일 등에서는 접수하고 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
阿倍野ハルカスへ登る前に、
寄せてもらいました。
ヨーロッパのお城みたいに優雅な佇まいのお店に、ワクワクと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中庭にはテラス席もあり、暖かくなったら是非そこでお食事したいです。
大きなウォークインワインセラーに感動し、頂いた赤ワイン(チリ産3,500円)の美味しさに、再び感動しました。
今回はお世話になった友人に、ご馳走しようと計画していまして、
3,000円のコースは本来、料理を選ぶコースですが、
無理を言っておまかせにしてもらいました。
普段おまかせは5,000円以上です。
・前菜
スモークサーモンと菜の花のサラダ。
菜の花の苦味と甘酸っぱいソースが、春と幸せ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
・パン
モチモチのフォカッチャが最高でした。
パンはおかわり自由です。
・パスタ
モッツァレラチーズとトマトのスパゲティ
濃厚なチーズとトマトの酸味が絶妙で、
ソースをパンにつけて食べると止まらなくて、ずっと食べていたいと思いました。
・メイン
黒毛和牛のハンバーグきのこ添え
おまかせを頼んだので文句は言えませんが、ハンバーグと言われた時点で「えーマジかよ?」とショックでした。
ちょっとパサパサした食感で、普通の洋食屋さんの方が美味しいと思います。
そして安いです(^^;
・デザート
パンナコッタとアイスクリーム
甘いモノが苦手なのですが、
絶品と思える美味しさでした。
久しぶりに逢った友人と大爆笑して、
注意されてしまいましたが、
総じてお店の人達は感じ良く、そつがなく、心地よいおもてなしをして頂きました。
メインが違う料理だったら、4点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