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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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Hidezou
(鮨 ひでぞう)-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수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ushi Hidezou
|
|---|---|
| 장르 | 스시(초밥)、해물、전골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6-6684-90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人数変更は前日までに、キャンセルは2日前までにご連絡ください。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難波千日前8-3 山下ビル 1F |
| 교통수단 |
난카이 난바 역에서 도보 4 분 난카이 난바 역에서 200M 난바 역에서 20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9 Seats （ 카운터 12석/테이블 17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9.24 |
| 비고 |
자매점：【물고기 히데조 별관】2018년 1월 13일 뉴 오픈입니다!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2/27102291/ 당점과 도보 1 분 거리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예약을 잡을 수 없었던 손님이나, 사다리점을 찾는 손님은, 꼭 서서 주세요. |
| 가게 홍보 |
【뒤 난바】동부 시장 중매 권리를 가져, 음식점, 생선 가게 100점 이상에 물고기를 도매하고 있는 히데조우☆
『생선 가게 히데조우 서 삼키기 가게』에서 서서 삼키는 붐을 만든 『히데 스시 (초밥) 그룹』의 스시점. 생선 특유의 프로가 매일 아침 전국 각지에서 그날 제일의 생선을 구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재료를 제공합니다. 만석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회전율이 빠르고, 조금 기다리시면 안내할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미리 예약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お盆休み三連休飲み会の3軒目はこちらのお店。
実は「魚屋ひでぞう」さんに行く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満席。さてどうしたものかと迷っているとすぐ近くにこちらのお店を発見。3人とも知らなかった店。
表から見ると席が空いている！
これはと言う事で突撃すると予約席で埋まっている事もなく無事座れる事が出来ました。
いやー、これはラッキー。
後から知った事なんですが、実はこちらのひでぞうさんは17時開店。たまたま今日は早く開けられていたため上手く滑り込んで入る事が出来た様です。
こちらのお店、実は私も予備知識がなかったのですが、店内の雰囲気や、もちろんひでぞうさん系列という事もあり人気店のはず。お盆のこのラッシュ事にすんなり入れる事が出来た。
いやぁ…
私のおかげですな。（笑）
まだ梯子酒の途中で後が仕えてますので多くは注文出来ませんが、やはりメニューを見るとついつい色んなものを注文したくなる。3人別々で個々に色々注文しようって事になり自分がオーダーしたものは、
トロたくにぎり
イカウニにぎり
かんぴょう巻き
生湯葉造り
にぎりは一注文一貫から。
この辺りに一流のこだわりを感じる。
飲み物は生搾りゆず酎ハイからスタート。
トロたく、イカウニ共に味は勿論なのですが、見た目が美しい。2品とも口の中で踊る様な美味さでした。
いやいや、改めてこんな名店よくすんなり入れたなと思いました。やはりこれは日本酒は必須。
滋賀の三連星をいただきました。
上品でソフトな口当たりでこの寿司にピッタリ。
お店の日本酒のラインナップもセンスの良さを感じさせられます。
生湯葉も唸らさる美味さ。
これは次回是非とも1軒目から来てじっくり味合わせていただきたいお店。
連れの1人はハタ？のかま焼きをオーダー。
美味しそう…食べてませんが。（笑）
写真だけ撮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改めてこちらのお店に入れた事に宴の神様に感謝。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マジで近々再訪問したい店。
ついにまたミナミの夜で暴れる日々が戻って来ましたか。（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