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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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ushiyaki Yakiton Ya Tayut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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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내장 구이、소주、돼지 요리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70-664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千日前2-6-10 |
교통수단 |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도보 3분 지하철 사카이스지선 니혼바시역 도보 3분 긴테쓰 난바선 오사카 난바역 도보 3분 난카이 본선 난바역 도보 5분 긴테쓰닛폰바시 역에서 16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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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2,000~¥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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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12000206833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1人様440円の付き出しをご用意させていただきます。 |
좌석 수 |
40 Seats ( 연회 최대 인원: 2층 전세 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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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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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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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9.9.2 |
전화번호 |
06-6643-8108 |
비고 |
~~자매점~~ /osaka/A2701/A270202/27043164/ 【타유타유오 하츠텐진】(뒤삼도)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1/27084212/ 【타유타유리 텐노지】(JR북쪽 출구 바로)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3/27106359/ 【타유타유 나카츠】(한큐 나카츠역 바로) 2023.3.1 OPEN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101/27133153/ 오사카 도자기 통 센터】(우라 난바)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2/27013558/ 【뉴다이톤】(좌리) 【오사카 소매 진】(우라 난바)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2/27121874/ /A2701/A270401/27137889/ 【돈까스 소주 바 주움츄우】(소매 진 안쪽)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202/27132683/ 【돈까스 야스시로】: //tabelog.com/osaka/A2701/A270201/27134224/ |
難波で飲むことになったので、どこへ行こうかと、行きたいリストをチェック。
豚を食べたかったこともあり、「焼とんyaたゆたゆ 難波千日前」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
お店は千日前アムザ横の墓地の前にあります。
( ●≧艸≦)
昔この辺に氷屋があったと思ったんですが、なんか、いろいろ新しくなってました。
この辺に久しくきてなかったので、こんなに開けてきてるとは。。
お店に入ると一階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2席と囲いのテーブル席が1台あって、囲いの正方形の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ました。
四つ角に2人づつ、4組座れる感じで、真ん中には回る多目的棚があって、手作り感満載(//∀//)
2階もあるようで、外人さんのお客さんがどんどん上がっていってました。
料理は豚串のおすすめのセットを頼んで、あとは食べたいものを追っかけ頼む感じに決定。
ビールを飲みながら店内を見回すと、焼酎は多くて、メニューも巻物形式で面白い感じ。
日本酒は6種類を常時置いてるようで、飲む前に試飲させてくれるのが、うれしいです。
結局、この日は私はどぶろく1択で呑ませてもらいました。
豚、美味かったです。
あと、写真にもありますが、なんでメルギブソン?っていうのが、メニューで、映画のパンフレットにペタペタとメニューが貼られてて、なんや昭和な気分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