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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t Restaurant La Veranda Apa Hoteru Ando Rizoto Midosuji Honmachi Eki Tawa
(ビュッフェレストラン ラ･ベランダ)-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uffet Restaurant La Veranda Apa Hoteru Ando Rizoto Midosuji Honmachi Eki Tawa
|
|---|---|
| 종류 | 바이킹(뷔페), 이탈리안, 스테이크 |
| 예약・문의하기 |
050-3196-890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南本町4-2-9 アパホテル＆リゾート |
| 교통수단 |
전철 이용하시는 분: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요츠바시선·주오선 “혼마치역”의 18번 출구에서 직결의 아파호텔〈미도스지혼마치역 타워〉 2층이 됩니다. 전철 이외의 분：아파호텔〈미도스지혼마치역 타워〉입구 옆의 계단·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상 2층에 와 주세요. 혼마치 역에서 15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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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JPY 3,000～JPY 3,999 JPY 2,000～JPY 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3,000～JPY 3,999JPY 2,000～JPY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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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0 Seats （ 현재는 감염증 대책을 위해 120석에 좌석 수를 줄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
| 개별룸 |
가능 (있음) 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기본 저녁 시간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가능 (있음) 기계식 입체 주차장 35대 ※예약 불가・선착순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식사 무제한 |
|---|---|
| 음료 |
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조식 있음, 알레르기 표기 있음, 디저트 뷔페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다국어 메뉴판 제공（영어）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3세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
| 홈페이지 |
https://www.apahotel.com/hotel/kansai/midosuji-honmachi-eki-tower/restaurant_01/ |
| 오픈일 |
2019.12.17 |
| 비고 |
【특별 영업】 오봉,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골든 위크 등은 특별 영업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영업 형태, 시간, 요금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ビュッフェレストラン ラ･ベランダ
大阪市中心部の御堂筋本町駅にあるアパホテル＆リゾート〈御堂筋本町駅タワー〉にあるレストランです。
※初訪問 2023.09.21※
大阪旅行では、アパホテル＆リゾート〈御堂筋本町駅タワー〉を利用しました。
他のアパホテルとはやや違い32階建ての高層ホテルで部屋は28階、とっても眺めが良く、大阪の夜景が見られました。
そして、朝食はレストランのバイキング利用です。
ご多分に漏れず、和洋食がしっかりと揃い、大阪名物の
かすうどん
ミックスジュース
等も用意されています。
先ずはいつもの通り、パンに合わせた洋食メニューで始まりです。
そこにプラスでおでんという組み合わせです。
これがバイキングならではのチョイスですね。
1回目にチョイスした料理を早々に食べ終えて、次はアパホテルの名物である、かの有名なアパ社長が監修したカレーをいただきます。
このカレー、しっかりと煮込まれ美味しいのですが、なんだか何処かで食べたことのある味だと感じた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
これだけでは、物足りず結局、かすうどんもいただきました。
そして食後のコーヒーを頂き、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