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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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移転Burger Shop H&S（Burger Shop H&S）
|
|---|---|
| 장르 | 햄버거、카페、오키나와 요리 |
| 주소 |
沖縄県国頭郡恩納村冨着53 |
| 교통수단 |
나하 방면에서 고속 이시카와 인터에서 신호 우회전 중박 교차점 우회전 58호선 따라 호텔·쉐라톤 선 마리나씨 신호를 넘어 곧바로 오른쪽 오렌지색의 건물입니다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0 Seats （ 카운터 3석 테이블 16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점포 뒤의 공동 주차 스페이스 약 15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요리 |
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점내 비품은 장난감이 아니므로 손을 만지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 드레스코드 |
수영복이나 상반신 알몸, 젖은 채 등으로의 입점은 거절하고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1.12.9 |
| 가게 홍보 |
현지 손님이나 외국인의 리피터 손님에게도 인기! 온나손 유일한 햄버거 전문점
매일 손으로 붉은 몸을 메인으로 한 파티에 현산 야채와 반즈를 사용한 햄버거 전문점입니다. 58호선을 따라 선마리나 호텔 맞은편에 있는 오렌지 건물이 표적. 향신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어린이도 안심하실 수 있으며, 채식 등에 가능한 한 대응합니다. 덕분에 오키나와 버거 페스타에서는 2년 연속 2위·3위의 입상을 했습니다! 이시가키 소, 아구 돼지(각 10 |
恩納村冨着、国道58号沿い。リゾートホテル群に囲まれた場所にポツンとあるハンバーガー屋さん。
オープンして10年になるようですが、初めて存在を知り、ランチで利用してみました。
外観はポップで、手作り感のある庶民的な雰囲気。
基本コンセプトはハワイアンなのかな？全体的にかわいらしい感じのする若者向けの内装。
店内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て20席ぐらいで、現在はご時世的にテイクアウトが中心かな。
場所が場所なので、お客さんは観光客がほとんど。私がいた時には他に、外国人のお客さんが1組いました。
10年前と言えば、沖縄に”グルメバーガー”屋さんが出来始めた時期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からか、”パティ”の他「チーズ」「ベーコン」等を駆使した、定番のラインナップ。
「テリヤキ」「BLT」あたりがあるのも、おじさんにも受け入れやすい。
そんな中から「アボカドチーズバーガー」（税別 1180円）を注文。
”ソース”が、”和風”か”メキシカン”で選べたので、”メキシカン”を選択しました。
下から「レタス」「パティ」「チーズ」「アボカド」で構成された、縦に高い「ハンバーガー」。
メインである粗びきの”パティ”よりも、「アボカド」「レタス」の割合が多く感じます。
お味の方は、個性のある具材たちを、ピリ辛の”メキシカンソース”がうまくまとめてくれてますが、もっと”パティ”が主張してもらいたいかな。
あと、添え付けの「ポテト」が若干スパイシーな味がしたのが、個人的にはポイント高かったです。
以前は沖縄観光で「ハンバーガー」っていうのは、あまりイメージが無かったですが、今では結構定着してきている。
そのハシリとしても、すっかり定着していると思うし、今後も観光客に愛される存在であって欲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