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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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내부호리 셰프의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에 항상 감명을 받지만, 이번에는 각 요리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전채 요리 두 번째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스모크 연어, 세 번째는 리조또, 그리고 디저트까지 모든 접시는 셰프가 혼자서 디자인하고 조립한다. 다른 가게처럼 보조가 없다.
또한 도쿄의 가게 시절에 파티시에 경험도 있어 디저트도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답다.
이 가게를 버섯 요리로 소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수한 프랑스 요리점이며, 내 인식은 그 범주에서 버섯을 많이 사용하는 가게다. 메인 요리인 영국산 양고기 로스트와 버섯의 조화는 최고이며 와인과도 잘 어울렸다.
가격에 관해서는 평소에 자주 가기에는 어렵지만, 가끔의 사치로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 올 수 있다. 터무니없이 비싼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양심적인 가격으로 발전을 계속하는 가게다. 최근 예약이 힘든 것만이 단점이다.
다채로운 버섯 요리들
6명으로 방문, 와인 반입.
가을의 색채, 버섯을 떠올리며 어딘가 차가운 느낌을 가졌지만, 내보리 셰프는 마법처럼 다채로운 한 접시로 완성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의 시작은 샐러드 느낌의 두 가지 요리부터입니다. 마스터케에서 다양한 종류의 버섯이 가을 채소와 치즈와 어우러져 색상과 맛으로 즐거움을 줍니다.
향버섯 리조또 다음은 정통 스타일의 20종이 아닌 아카야마도리 단품 포타주.
메인은 오늘의 신선한 생선을 주문했습니다.
디저트는 홍옥 사과의 빨간색을 베이스로 하여 역시 가을의 색채, 달콤함도 적당하며, 작은 과자는 버섯들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마무리 후 상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가루이자와에 익숙한 마키모토 씨가 일본 식문화 대학 2022 기후 캠퍼스에서 11/4 강연을 합니다:
"전국에는 그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는 가게가 많습니다. 그런 로컬 미식의 매력을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그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 여행할 가치가 있는 가게" 목록에 에브리코가 포함되어, 가루이자와에서는 두 곳뿐입니다.
버섯과 주블레는 잘 어울립니다
항상 훌륭한 요리입니다. 이전에도 썼던 것처럼 아미즈와 전채로 항상 내보내는 내보리 셰프에게 놀라게 됩니다.
아미즈에는 가쓰오와 가스파초가 들어가 있어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한 별미입니다. 두 가지 층의 초록과 빨간 소스의 신맛이 훌륭합니다. 다음의 쿠스쿠스는 이미 달콤한 신슈 옥수수를 고소하게 구워 달콤함을 더하고 여름 트러플과 가리비의 상큼함, 향버섯의 감칠맛이 잡아줍니다.
이곳부터 와인은 주브레 샹벌탱과 함께했습니다. 버섯과의 최고의 조화, 주브레의 흙 내음과 철의 뉘앙스가 버섯의 친구가 아닐까요?
다음 신슈 소고기 브리스켓, 여기서 코스가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만족감입니다.
정통 버섯 포타주입니다. 메인은 생선(키하타)을 선택했지만 가벼운 흰살 생선이 오늘의 코스에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기대하고 있던 디저트. 역시 제과 셰프를 하셨던 셰프의 감각은 정말 대단합니다. 딱딱하고 부드러운 두 가지 종류의 복숭아와 루바브를 조합한 디저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니,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매번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1월 이후의 방문. 올해는 부부 두 분의 운영.
좌석 수도 줄였다.
항상 그렇듯이 전채 3종이 충격적이다. 식사 로그에서 15번째 리뷰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전혀 경험한 적이 없는 스타일의 혁신적인 요리들.
한층 더 부드러운 맛과 깊이, 경험해본 적 없는 재료의 조합에 압도된다. 기괴한 요리는 전혀 없고 그저 맛있다.
메인으로 선택한 어린 양은 여러 부위가 끝없이 부드럽고 록포르 소스와 거칠게 간 후추가 절묘하다.
물론 디저트도 맛있고 행복의 정점에 이른다.
고향에 온 듯한
잠시 동안 올 수 없었던 이 가게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올해의 시작은 일단 부부 두 분이 가게를 운영하시네요.
예전보다 더 맛있는 전채 요리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가게에서 같은 음식을 먹은 기억이 없지만, 이번에도 놀라움이 연속인 접시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온 것보다 집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내보리 셰프의 미소와 아내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오늘 밤은 드물게 메인 요리를 생선으로 선택했습니다. 히라메를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검은 트러플도 곁들여주셔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겨울의 최종 영업일에 잠시 들어갈 수 있어 운이 좋았습니다.
여름의 천연 버섯 코스
이 식당의 내고리 셰프는 항상 저를 놀라게 합니다.
이날은 여름의 천연 버섯 코스라서 일반 코스보다 버섯이 많았는데,
첫 번째 요리인 아미타케와 아라게 기클라게의
콘소메 젤리에 곧바로 감동했습니다.
산미가 잘 살아있는 젤리, 버섯, 바닥에 있는 가리비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매력적인 맛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과일 계열의 신맛이 너무 과한 경우가 많지만,
이 요리는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운 신맛과 감칠맛,
그리고 버섯의 식감이 잘 어우러져 최고로
맛있는 요리가 바로 나왔습니다.
그 다음의 꽁치 전채도 전혀 비린내가 없고,
3층으로 쌓인 가지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마리네가
훌륭하여 전채 2접시로 벌써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통 버섯 스프 이후에는 메인 요리인 오리,
보통은 일반 오리지만, 그것보다 더 부드럽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디저트도 여름 답게 요거트와 코코넛 무스,
이것도 신맛이 심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두 번째 요리인 3종도 언제나 실수 없는 맛입니다.
이날 가져온 와인 중에서도 비오니에 오렌지 와인이
아주 뛰어나서 요리와 잘 어울려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별로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아니고, 그날 갑작스럽게 취소가 되어 자리가 비게 된 행운으로 방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인 요리 선택용 메뉴를 보여주니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고기가 있더군요. 이 식당에 오면 주저 없이 양고기.
그런데 양고기 밑에 아소 붉은 소고기라는 문구가 있으니... 양고기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아소 붉은 소고기도 똑같이 좋아하는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셰프에 대한 원망은 "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나열하는가"로 귀결됩니다. 결국 아소 붉은 소고기를 주문한 후에도 양고기가 더 좋았던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계속됩니다.
느낌으로는 평소처럼 메인 요리 1품으로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초반부터 내보리 셰프의 다양한 조리 방식에 흔들려서 메인이 오는 순간까지 아까의 갈등을 잊게 됩니다.
드디어 아소 붉은 소고기가 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온 조리된 붉은 살코기는 반짝이고, 선홍색의 야키니쿠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나이프에 접어보니 육즙이 쏟아집니다.
마블링이 적은 쪽의 고기 맛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지방이 적은 만큼, 육류 본래의 맛이 훨씬 더 배가되었어요.
이 식당은 언제 와도 무엇을 먹든지 다 맛있습니다.
오늘은 모든 것이 특별하다
가게의 겨울 휴가 전 마지막 영업일. 3월 초까지 겨울철 휴업.
손님은 우리 4명뿐으로 대관 상태였다. 와인 좋아하는 우리를 위해 특별 메뉴였다.
메인은 항상 그렇지만, 오늘은 특별한 전채가 3종.
・게와 버섯
・점보 버섯과 사슴고기
・2종 트뤼플, 푸아그라, 트리파
여기에 메인은 소의 심타마.
가져온 와인은 샤블리, 주부샹, 보르도, 디저트 와인.
두 번째 전채에서 바로 레드 와인으로 들어갔다. 주부샹 다음의 보르도는 폰테카네의 06년이었지만, 1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은 느낌이어서 놀랐다.
이로써 당분간 못 오겠지만, 훌륭한 요리들이었다. 3월이 기다려진다.
에브리코에 항상 가는 멤버들과 방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마담이 "어린 양 고기가 한 사람분만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뉴에는 없었고, 다른 분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어린 양 고기가 일본에서 제일 좋아요. 오늘도 절묘한 굽기로, 다른 곳에서 경험해본 적 없는 부드러움,
고기의 깊은 맛에 문득 손으로 뼈까지 쪽쪽 빨아먹게 되었고, 셰프가 정성껏 만든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먹지 않으려 했던 빵에 찍어 전부 클리어했어요.
재료, 기술, 센스가 완벽하게 조화된 최고의 한 접시입니다. 식사 후 인사를 위해 오신 나루호리 셰프가, 제게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감동했습니다.
이 가게는 버섯이 제철인 가을에 많이 오는데, 봄 메뉴인 어린 양 고기를 좀처럼 만나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고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마음을 바꿔 봄에도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鮎が美味すぎ
いつものメンバーでワイン持込みでディナー。
いやはやもう感動しかない。前菜から凝りまくり
でただでさえ美味いのにそこにこの店らしく必ず
キノコがいる。
鮎の一品はローストした鮎の身がキュウリに巻か
れてパリッとした皮が添えられ、そこにキノコ。
シェフの繊細な感覚で一番相性の良い天然キノコ
を持ってくる。
スペシャリティーのキノコのスープ、今日は20種
もの天然キノコが乱舞、美味い、美味すぎる。
フォアグラに添えられた赤いルバーブソースは酸味
が鮮烈で国産の淡い脂のフォアグラにはピッタリ
すぎてこれまた昇天。
メインの仔羊はいつも通り低温調理でフワッと柔
らかくほぼ獣臭なし。素晴らしいの一言。
デザートはいつも通り沢山出てくる、美味い!
多分今現在日本で一番好きなフレンチ。
和の材料がフレンチに
よく和の素材を売りにするフレンチは多いが、多く
はこれなら和食に仕立てた方がうまいんじゃね?
と思う店が多い。
ここは違う。信州を中心に地物の素材を使い見事な
フレンチに仕立て上げる。今日はアミューズから
意表を突かれる。家の庭にも生えている甘草を
柔らかく仕上げたアスパラに巻いてある。そして
当然のようにキノコが添えてある。
この日は特に当たりだったようで全部の料理が
美味いし感動させられる。例えばフォアグラは
欧州産ではなく国産もの。脂が軽く爽やかで控え
めながら新玉ねぎとのハーモニーが素晴らしい。
この店のスペシャリティーであるキノコのポター
ジュが最高なのは言うに及ばず、この日のメイン
の仔羊の柔らかさと滋味に恐れ入る。
デザート3種も珠玉の逸品だったが、これも当然
でシェフはパティシエとしても有能な方。
食後にシェフが席に来てくれて、客も皆帰った
のでしばし歓談させてもらった。そこで仔羊の
柔らかさについての奥義の一端を教えていただき
合点がいった。ここの仔羊はマイベスト。
夜のコースは5700円、7200円、8700円
(この日は8700円のコース)
ワインは持ち込み。
白 ピュリニーモンラッシェ
赤 シャンボールミュジニー
持ち込み料は1本2500円
軽井沢で一番好きなレストラン
今回は6800円のコースとワイン2本持ち込み。
久しぶりの訪問だがアットホームなサービスは
健在。奥様があれこれと説明してくれる。
最初がこの店お得意のキノコ。蕗、ホタテと一緒
に綺麗なプレゼン春の訪れを感じる。次が甘エビ
中心のサラダ。
次はトリュフが載せられたキャベツ巻。そして
この店のスペシャリティであるキノコのスープ
でこれは相変わらず秀逸。
メインは鴨ロースだが厚く切られた鴨肉は柔ら
かく完璧な火入れで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
しまった。
さらに驚かされるのがシェフの他1名で厨房を
まわしている小規模な見せながらデザートの
質が非常に高い。今日はアイスクリームを
メインにエスプーマされた白い泡にキノコまで
浮かぶ。さらに茶菓子まで見事に美しい。
ほぼ福沢1枚でこれだけ楽しめる店はそう多く
ない。
きのこだけじゃない
2015年7月
5000円のコースで、メインは牛、豚、子羊
魚から選択。相変わらず美味い!前菜の鮎も
メインの子羊も最高。
「REGRET」という名のイタリアワインも
夏にふさわしい爽やかな味。奥様のサービス
もフレンドリー。相変わらず良い店。
2014年9月
事前調査で奥沢「ビュットポワゼ」恵比寿
「マッシュルーム」出身と知り、「こりゃ
不味いわけないでしょ」と即予約。
旧道から離山に向かう道の途中六本辻の
手前左側にある。入店し着席してから給仕を
してくれる奥様が事前の説明を丁寧にして
くれる。
年寄が一緒だったので一番軽いライトコース
4380円を選択、店のホームページとは違い
このコースにも「きのこソテー」が入って
いたのでこれでOK。
まずはキノコのスープとサーモンのキノコ
巻の前菜登場キノコスープが半端なく美味い!
瞬時にこの店の実力を思い知らせられる。
次のきのこのロースト、この店のオンリーワン
メニュー。見たこともないキノコがそろって
本当に美味い。
メインの鴨にもやられた。ローストとコンフィ
の盛合わせというのも憎いが、とにかく厚切り
ローストの美味さがヤバイ。一生ずっと食い続
けたいと思った。
サービスは奥様の心のこもった客対応、どの
皿にも必ずきのこがいるご主人のきのこへの拘り
清潔な店内それらが融合してなにかやさしい
雰囲気が店内に溢れる。
きのこに特化してユニークな店のように見える
けど見逃してはならないのが、牛なり鴨なりの
主役がきっちりおいしく出来ている。
デザートも選択肢はないが満点の美味しさ。
この店はきのこだけじゃない。
| 점포명 |
E.Bu.Ri.Ko
|
|---|---|
| 수상 및 선정 이력 |
Tabelog 프렌치 EAST "백명점" 2023 선정 가게
Tabelog 프렌치 EAST "백명점" 2023 선정 가게 受賞・選出歴 閉じる
百名店 選出歴
フレンチ 百名店 2023 選出店
食べログ フレンチ EAST 百名店 2023 選出店 |
| 종류 | 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267-42-3033 |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런치와 디너는 전날까지 완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
| 주소 |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軽井沢1157-6 |
| 교통수단 |
차량, 도보, 택시, 대중교통 이용 가능 가루이자와 역에서 1,092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10,000~JPY 14,999 JPY 8,000~JPY 9,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0~JPY 14,999JPY 10,000~JPY 1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서비스 요금 10% 일본어 원문 サービス料10% 이 항목은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
| 좌석 수 |
8석 ( 매장 내 4개 테이블) |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대관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가능 (있음) 주차 공간이 다소 좁으니 주의하시고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4대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 |
| 음료 |
외인이 있음 |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로케이션 |
뷰맛집, 숨겨진 레스토랑, 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입장은 12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4.20 |
| 비고 |
버섯과 산야초에こだわる 천연 재료 프렌치 |
올해는 봄도 장마도 없이 겨울에서 갑자기 무더운 여름이 되었습니다. 버섯은 본래 가을뿐만 아니라 여름 버섯도 있지만, 올해는 정말로 적은 것 같아 버섯 소바가 유명한 소바집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보리 셰프는 확실히 천연 버섯을 확보했습니다. 오늘도 포아그라와 아유, 하타 등과 함께해 주셨습니다.
어떤 요리도 불만 없이 맛있어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져온 샴페인, 상세르 샹볼 미지니 모두 요리와 잘 어울려 최고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