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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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orino Terasu
|
|---|---|
| 장르 | 창작 요리、카페、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099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問合せ先：0799₋64₋7061 |
| 주소 |
兵庫県淡路市楠本2425-2 ニジゲンノモリ |
| 교통수단 |
▼차를 이용하시는 분 ■「아와지 인터앞」교차로에서 바로 교차로를 직진, 도로를 따라 니지겐 노모리 F 주차장 (왼쪽). ■ 오르기 · 내리기 모두 「아와지 서비스 에리어」의 주유소 옆에서 연락 도로를 통해 약 600m. 고속도로 오아시스 주차장으로. 고속도로 오아시스 주차장에서 도보로 공원 내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모리노 테라스까지는 도보 30분 정도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원내 교통 수단 트램카(유료)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트램카 이용으로 15분 정도.) ▼전철·고속선을 이용하시는 분 (1) "JR 아카시 역"에서 "아카시 항"까지 도보 (약 9 분) (2) "아카시 항"에서 "이와야 항"까지 "고속 선 제노바 라인"이용 (약 13 분) 항구에서 셔틀버스로 니지겐 노모리 F주차장으로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 (3) 「아와지 IC」에서 셔틀 버스로 니지겐 노모리 F 주차장으로 ※ 셔틀 버스의 시간표는 니지겐 노모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십시오.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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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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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0 Seats （ 실내 80석, 야외 50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공원내(A~G주차장)・근린에 약 1300대. 「모리노 테라스」이용시는 「F주차장」이 편리합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 |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알레르기 표기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유 유아용 침대・기저귀 교환 공간：무 다기능 화장실：유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7.8.11 |
| 전화번호 |
0799-64-7061 |
| 비고 |
화장실：유 다기능 화장실×1, 남자 화장실(소×2, 대×2), 여자 화장실×3 wifi：없음 애완동물 동반：테라스석만 가능 |
淡路島旅行2日目は長男リクエストで『ニジゲンノモリ』に行きました。
クレヨンしんちゃんで満足してくれると思いきやどこで覚えたのか「NARUTO &BORUTO」の立体迷路に行きたいと言い出し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
GWってこともあり待ち時間はなかなかのもでしたが、無事に迷路をクリアしたとことで小腹が空きました♡
子供主体の旅行なので正直麺活はあきらめてたんですが、NARUTOの中で登場しているラーメン屋さん『一楽』が再現出店しているとのことでお父ちゃん１時間も並んで頂きました（笑）
サイドメニューはほとんど売り切れだったので、NARUTOが不機嫌な時に頼む（らしい）「豚骨ラーメン」をフルトッピング（海苔・チャーシュー・煮卵）でお願いしました！
オーダーまで１時間、受け取りまで１時間の約２時間をウダウダ言いながら待っていると呼び出しベルでのセルフ着丼です(^^)
ビシッと塩味な豚骨スープで、お腹ペコペコ&立体迷路で汗ダクなオサーンにはご馳走スープで、万人ウケする感じでしたが美味しく頂けました♡
トッピングチャーシューも期待を良い意味で裏切ってくれるクオリティで“美味しいんだってばよっ”な感じでした(*´∇｀*)
パツッと食感な細麺を楽しんで帰阪の途につきました♪(´ε｀ )
なんだかんだ大人もしっかりと楽しめた淡路島旅行でした(*´-`)
クレヨンしんちゃんとの記念撮影もコンプリートしたところでのフィニッシュです♫
お値段はアレですが、臨場感を楽しめたので全然良いと思います！
今年１３７杯目のMENでした☆☆
（ラ９１・まぜ４２・ウ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