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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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スマスディナー
jJR芦屋駅南側からすぐの二階のフレンチ
赤いテントが目印です。
店内は大きな窓で、解放感が有り、ヨーロッパのちょうど家具と
緑いっぱいで、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フランスのお家に招かれたみたいで寛げます。
シェフは野菜ソムリエで、どのお料理にもこだわり野菜がたっぷり、
お魚も山口の船団丸から直送とか、素材にこだわっているので
素材を引き立てる調理を心がけているとか
普段はフランスの家庭料理がたのしめるが
今回は、特別メニューのクリスマスディナーを予約。
初めの大きなガラスのお皿のオードブルは圧感
こだわり野菜、船団丸のカルパッチョ、で作りソーセージなど、盛りだくさん
毎年人気のキノコのスープパイ包みはコンソメ
オマールえびと甘鯛のポアレ白ワインソースにアメリケーヌソースは絶妙な美味しさ
こだわりの宮崎牛、A5、A4ランクのローストは抜群の火入れ
撮り損ねたけどお魚とお肉の間の人参のムースもまろやかで、美味しかった
デザートはクリスマス特別デザートて
アールグレイのムース、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スポンジ、オレンジのソース
生チョコがけと何層もの重ねた、手間がかかったデザート
今まで食べた事ない美味しいチョコレートのデザートでした。
ご馳走さま
점포명 |
Chez vous(Chez v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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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프렌치、비스트로、양식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797-22-082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兵庫県芦屋市上宮川町2-8 プロスパー第19ビル芦屋 2F |
교통수단 |
JR 고베선 아시야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3분(약 197m). 아시야 역에서 19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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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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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수 |
16 Seats ( 테이블 1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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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16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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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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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연령에 관계없이 식사의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다른 고객에게 폐가되지 않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6.3. |
비고 |
【레스토랑 전세 안내】 [런치 타임 2시간 30분] 최대 인원 16분까지, 요리 대금 ¥35,000~ [디너 타임 3시간] 최대 인원 16분까지, 요리 대금 ¥70,000~ ※회장 사용료・차지 무료 ※전세의 예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2주일전까지 예약해 주십시오.) ※대절의 손님 한정의 유익한 플랜이 있습니다. ※가누리조림은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약 2주 전이 지나고 나서의 취소에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전세 취소 수수료> 3일 전: 요리 대금의 50% 전일: 요리 대금의 80% 당일: 요리 대금의 100% (없음) 【와인 반입 요금】 325ml 병 ... 1 개당 1,100 엔 750ml 병 ... 1 개당 2,200 엔 1500ml 병 ... 1 개당 4,400 엔 【LINE 공식 계정】 이벤트와 신작 메뉴 등 최신 정보를 배달 중입니다. 등록은 이쪽으로부터→https://lin.ee/4xI10u6 |
가게 홍보 |
JR 아시야역 도보2분 ♦야채 소믈리에의 요리사가 다루는 건강한 프랑스 요리와 소중한 한때를.
・야채 소믈리에가 엄선하는 고집 야채와, 야마구치현 하기오시마의 어부로부터 직송되는 신선한 어패류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레스토랑 입니다.・디너에서는, 파리가 아니라 프랑스의 지방을 방문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소박하고 부드러운 또 하나의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런치, 디너 모두 옛날 그리운 양식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소재를 음미해, 야채를 |
若い子と野菜の美味しいシェヴーに、三密に配慮したコロナ対策、をとりながらも、花に囲まれたアットホームな店内は癒されます。
久しぶりでメニューも一新してましたが、
シェヴーランチ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女性に嬉しい、前菜の盛り合わせ、トマトのスープは絶品、メインはフランスの家庭料理
アッシェパルマンティエ、ミートソースの上にマッシュポテトが乗ったとても美味しい
懐かしい味です。
デザートも、盛り合わせこの日は山形から届いたさくらんぼ佐藤錦、プリンが絶品
これで3000円はコスパ良く大満足
同行のお嬢様も大喜び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