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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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izu Dainingu Ichijiku
(JAPANESE DINING 無花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Japanizu Dainingu Ichijiku
|
|---|---|
| 장르 | 해물、덴푸라、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11-211-446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5丁目 第4藤井ビル ７Ｆ |
| 교통수단 |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 도보3분 시세이칸쇼갓코마에 역에서 11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2 Seats （ 카운터 8석, 완전 개인실 1, 커플 시트 2×3석, 4인 테이블석 4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2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완전 개인실은 4~8명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블석 전석간 분할 있음.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8.25 |
| 가게 홍보 |
【스스키노역 도보 2분】 “일본”을 맛보는 세련되고 캐주얼한 공간!
문턱이 높다고 생각되기 쉬운 "일본식 "을 더 부담없이 즐겨 주셨으면 ... 그런 생각에서 생긴 가게입니다! 다른 과일과는 달리 아름다운 꽃은 피지 않지만, 무화과의 과실처럼 많은 고객에게 모여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가게 이름으로 했습니다. 요리는 평소의 일본식 메뉴에 한 가지 궁리도 뚜껑 궁리도 더한 독창성 넘치는 것뿐! 제철 소재를 살린 요리에서 |
F45の隣のビルの最上階。和牛の高級店と同じフロアにあります。
今回は二次会で利用。
お腹パンパン、でも飲み足りない状態で訪問。
迷わず飲み放題(￥1500くらい)で！
ビールはアサヒ。ジョッキではなく薄手のグラスで提供されます。他に日本酒や焼酎甲乙など、一般的な飲み放題メニューでした。
お通しは二品。
牛時雨煮。うん、まぁまぁ。
お隣にはドライ無花果にクリームチーズを載せたやつ。
はじめて食べた。驚いた。
甘いけどうまー☆無花果の優しい甘味をクリームチーズが包み込んで、より優しいお味に！甘味は得意ではなけど、これはうまー☆
メニューを開くと、呑兵衛心をくすぐられる魅力的なお料理がズラーリ 。先述とおりお腹いっぱいでしたが、次の三品をチョイス。
トマトの和プレーゼ△
⇒トマトのスライスにカチョカバロチーズのスライスを載せて、バーナーで炙ったかんじ。トマトの甘味をチーズの柔らかい塩気が引き立てています。良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予想を裏切らないお味。
ほたるいかの沖漬▲
⇒大根おろしが沖漬の上に載っています。料理提供時には凍っていてため、一口目ザクザクしてて悲しかったー。でも味はナイスでした！熱燗できゅーっとね！
炙り盛り合わせ◎
⇒エイヒレ×4、ほたるいか×3、たたみいわし×2、シシャモ×3。干物たちを卓上のミニ七輪で炙って食します。全部美味かった！炭火で着いた焦げ目の香ばしさが呑欲をそそります。
四種の中で一番お気に入りは、エイヒレ！完全な干物ではなく(？)、半生で、肉厚。最初に、「長めに炙ってから食べてね」と店員さんからアドバイスを受けました。アドバイスに従って長めに炙ってから食す。.....旨い！エイヒレ革命。肉厚ジューシー。チマチマ前歯で噛み切っては、熱燗！噛み切っては、熱燗！！
幸せなひとときでしたヽ(´▽`)/
帰り際、「サービスです。どうぞ」とドライ無花果(6～7粒←スイマセン。呑みすぎてはっきり覚えてません。笑)をくれました。そうだ、明日クリームチーズを載せて食べよーっと。が、一粒食べると止まらず、道中で全部食べちゃいました。ｱﾊﾊ
お店の雰囲気は「小綺麗な居酒屋」という感じで気取らず、居心地がgoodでした。コースは￥3500からあり、会社の忘新年会なんかにも良さげだなぁと思いました。色んなシーンにハマりそう。
いやぁ、好きです。こーゆーお店。
今度は１次会で利用して、いっぱい食べ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