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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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割そば定食
2018.9/12時00分、1人で。
前回訪問時の未練があり再度訪問。本日は念願の十割そば定食を注文。定食の内容は前回と同じ、そばが十割そばになっただけ。ただし前回ポイントカードを頂いたので、通常1,200円のところ1,050円で頂きました。
今までうどん派だった私には蕎麦の魅力を全く知らない人種です。テレビ等でカロリー減で身体にいいとか、江戸っ子の粋な食べ方などの情報はありましたが、自身の実体験で蕎麦の香りが〜と感じる事は残念ながらありませんでした。
これは貧弱な私の味覚が原因ですのでご理解下さい。
そもそも、お蕎麦をうどんやラーメンと同じカテゴリーと思い込んでいたので、申し訳ありません。
原料も違えば、作り方、食べ方も違う別物だと思います。特に今回頂いた十割そばはつなぎに小麦粉を使用しない100%そば粉、熟練された技術が必要だと聞きます。
馴染みのない十割そばですが新たな出会いに感謝致し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そば定食
2018.9/13時15分、1人で。
約10日ぶりに世羅町に、ピークが過ぎての訪問。
それでも5組の皆さんがお食事中でした。こちらのお店は産直市場の二階にあります。国道沿いにあるので、間違える事もありません。
階段から二階に上がり奥の方のテーブルに着席。入店前に検索し、お蕎麦がメインのお店です。十割蕎麦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まさかの注文エラー!そば定食を注文してしまい、直ぐに気がつくも変更依頼の勇気なくそのまま待機。
7〜8分で着膳気分を取り直して、前向きな姿勢でいただきます。
内容はざる蕎麦(温かいそばも選択できるようです)、そばつゆ、薬味はわさび、大根おろし、刻みネギ、小鉢3品、きんぴらゴボウ、胡麻豆腐?ネギとエリンギの煮物?世羅のご飯、お漬物、後からそば湯。
テーブルの上には割り箸と爪楊枝の入ったケース、七味唐辛子、お塩が無いのが残念!関西風の甘めのそばつゆもちろん広島県人の私好み。
エリンギと焼きネギの煮物?はざる蕎麦に良く合いますがきんぴらゴボウは油感があり??でした。世羅の美味しいご飯にはピッタリ。やっぱり世羅のご飯は美味しい。
次回は間違えないよう十割蕎麦を注文したい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점포명 |
Sobachaya Iki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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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 |
예약・문의하기 |
0847-25-009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土日祝日の予約は承っておりませんのでご了承くださいませ。 |
주소 |
広島県世羅郡世羅町大字小世良341-1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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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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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40 Seats ( 테이블 22석, 다다미 18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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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
공간 및 설비 |
자리가 넓은,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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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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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비고 |
메밀 알레르기 분은 내점을 삼가 해 주시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없습니다. |
가게 홍보 |
세라군에서 소바 먹는다면【소바차야 이키이키】에! 단정한 곁에서 대접드립니다.
세라군의 「고잔 이키이키무라」의 2층에 있습니다. 지산지소를 명목으로 현지에서 채취한 곁과 전국 각지의 곁을 혼합해 석구로 갈아낸 곁을 매일 정성들여 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채취한 야채의 튀김 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최대 18명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넓은 다다미도 있어, 전세도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행차를 종업원 일동심보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19.8/12시 45분, 혼자서. 1년만의 방문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오노미치시 고조쵸에서 일을 마치고, 세라쵸 경유로 카미시 고원초로 향하는 도중에 들렀습니다. 소바가 자랑하는 가게로, 28과 10할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도 조금 다릅니다만, 10할이 추천입니다. 실은 나 이쪽에서는 10할 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습니다. 아침부터 30도를 넘어, 지금 지금 35도의 혹서. 요 전날부터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식당은 2층에 있습니다. 1층은 특산품 매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10할 텐모리 소바를 주문. 튀김과 거친 곁이 먹고 싶다고 전하면 여기가되었습니다. 혼잡도 없고 7~8분에 착선. 튀김의 모듬과 소바 양념은 파, 세세한 무강, 와사비. 소바탕이 나중에 도착했습니다. 튀김은 표고버섯, 오크라, 가지, 피망, 새우, 그리고 2점은 불명합니다. 아무도 바삭하게 튀김 소재가 육즙이 맛있다. 물론 10% 소바는 향기가 높고 목월이 좋다. 츠유는 달콤하고 국물이 효과가 나 좋아하고 와사비가 매우 맛있다. 그냥 에어컨 문제인가? 매우 뜨겁다. 이쪽은 개선해 주었으면 한다. 따뜻한 메밀은 먹지 않기 때문에 추워지기 전에 다시 먹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