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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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Kenzou S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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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소바 |
예약・문의하기 |
0776-61-148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祝日や連休中は予約不可 |
주소 |
福井県吉田郡永平寺町松岡春日3-26 |
교통수단 |
・에치젠 철도 카츠야마 에이헤이지선 마쓰오카역에서 도보 12분 ・호쿠리쿠 자동차도 후쿠이 기타 인터에서 차로 5분 마츠오카 역에서 62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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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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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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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30대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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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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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 아이도 문제없이 넣습니다.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메밀과 무 오로시에서 태어난 매혹의 에치젠 오로시 소바
가게에 발을 디디면 「어서 오세요!」의 멋진 목소리. 전국의 아마추어 소바 치는 수컷이 모여 기술을 겨루는 「전일본 아마추어 소바 치는 명인 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진 주인. 치는 곁은, 후쿠이현산과 홋카이도산의 메밀가루를 블렌드하고 친다, 메밀가루 100%의 「10% 소바」. 코시가 있는 세면으로, 윤기로 한 목 넘김과 풍부한 풍 |
私は年に数回、北陸へ出張に行きますが、いつもは下調べもしないで行き当たりばったりで昼ご飯を食べていましたが、今回は
事前に下調べをして、昼はお客さんから車で10分程度にある「けんぞう蕎麦」さんに伺いました。
私が到着した時は、まだ開店直後だったのか並んでいる人はいませんでしたが、食べ終わって出てきたら5~6人程の方々が並んでいたので、時間によっては少し並ばないといけ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8人程度が囲める卓に着席したら、すぐにオーダーをとりに来てくれましたが、そんなに悩むこともなくシンプルに「おろし蕎麦 大盛り」を頼みました。
待つ事5分ほどで頼んだものが出てきましたが、給仕さんによると、蕎麦と汁が入ったお椀とは別盛りになった大根おろしとネギをぶっかけて食べて下さいとの事。
一口食べましたが、蕎麦そのものの風味と辛み大根とが非常にマッチして、非常に美味しく一気に頂く事が出来ました。
ただ、小食の私でも大盛り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少し物足りないので、大食いの方なら大盛りx2くらいを頼んだ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場所的には永平寺が近いらしく、観光シーズンならば非常に混み合うのかもしれませんが、冬場の平日はねらい目かもしれません。
また機会が有れば訪問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