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Yakitori Kinzan Honyama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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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야키토리, 이자카야, 닭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600-94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などのお問い合わせは14時以降にご連絡ください。混みあった場合はお席時間を2時間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前もってご了承くださいますようお願いします。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千種区猫洞通5-16 |
교통수단 |
혼야마 역 도보 2 분 모토야마 역에서 10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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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4,000~JPY 4,999 |
가격대(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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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18000109008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お通し代:330円 (コース時なし) |
좌석 수 |
50 Seats ( 카운터,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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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가열식 담배 전용)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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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쇼추),엄선된 와인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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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다국어 메뉴판 제공(영어)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3.9.15 |
전화번호 |
052-715-6858 |
비고 |
【자매점】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간다점 https://tabelog.com/tokyo/A1310/A131002/13290079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가나 야키토리 (닭꼬치) 본점 후시미점 https://tabelog.com/aichi/A2301/A230102/23054736 ◎ 야키토리 (닭꼬치) 야키토리 (닭꼬치) 요시점 https://tabelog.com/aichi/A2301/A230103/23072101 /tabelog.com/aichi/A2301/A230101/23057266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나이에키 산쵸메점 http://tabelog.com/aichi/A2301/A230101/23059842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오소네 aichi/A2301/A230110/23066703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이마이케점 https://tabelog.com/aichi/A2301/A230106/23070295 ◎ 야키토리 (닭꼬치) 카리야점 https://tabelog3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야키토리 (닭꼬치) 점 https://tabelog.com/aichi/A2305/A230503/23083428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도요타점 //tabelog.com/aichi/A2302/A230201/23076613 ◎ 야키토리 (닭꼬치) 킨잔 욧카이치점 https://tabelog.com/mie/A2402/A240201/24020347 ◎숯불닭 불고기 신잔 https://abelog.com A2301/A230105/23033258 ◎ 꼬치구이 ·야채 감기 공방 효게몬 |
待望してた本山の焼き鳥屋さん
とても綺麗で、オープンしてから来るのをめちゃくちゃ楽しみにしてました
で、今回機会があったので、楽しみに訪問したのですが、、、
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すし想像通り大変綺麗でとても賑わっていました
出てくる食材も新鮮で、普通に美味しいです
コスパも高くもなく安くもなく、普通ですかね
問題は、接客
店員は若い人中心、街自体若い人多いからこういう感じになるんでしょうけど、いかにも慣れてません
店に入るなり予約の有無を確認され、してない旨伝えたら1時間限定のとのこと
まぁ、繁盛してるのはいいことですね
そこそこ美味しい焼き鳥を堪能しつつ、30分も過ぎると、早くもラストオーダーですとか
さらには、ラストに頼んだ品物が届く前に伝票を持ってくるし、待てど暮らせど品物出てこない始末です
ほんとどうなってるんだか
たぶん、店主らしい焼いてる人が気を利かせて(慌てて)最後の一品融通してくれましたが、これじゃリピする気にならんのよ、、、
近所にいい焼き鳥屋さんできないか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