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Hiruton Nagoya
(ヒルトン名古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Hiruton Nagoya
|
|---|---|
| 장르 | 호텔 |
| 예약・문의하기 |
052-212-111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1-3-3 ヒルトン名古屋 |
| 교통수단 |
・JR 나고야역에서 차로 5분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쓰루마이선 「후시미」역 7번 출구에서 서쪽으로 도보 3분 후시미 역에서 29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5,000～￥19,999 ￥15,000～￥19,999 |
| 예산（리뷰 집계） |
￥15,000～￥19,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3%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0 Seats （ 스위트 포함 450개의 객실）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중국 요리 “왕조” 6분부터 최대 32분까지 일본 요리 “겐지” 4분부터 최대 16분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숙박 고객 1,300엔 / 1박(입차시부터 24시간), 레스토랑 3,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2시간, 10,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3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가게 홍보 |
나고야역과 시의 중심·영을 연결하는 히로코지 후시미에 위치한 힐튼 나고야는 시의 랜드마크적 존재
나고야 역과 시의 중심의 사카에를 연결하는 메인 스트리트, 히로코지 후시미에 위치하고, 나고야 역에서 차로 5분, 중부 국제공항에서는 택시로 45분~60분이라는 확실한 위치. 시의 랜드마크로서도 정착한 고층 빌딩으로, 객실에서는 나고야 시가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 힐튼 호텔의 세련된 서비스를 항상 고객님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
ホテル・旅館利用の楽しみ方色々
8月下旬今回は自宅から自家用車30分以内の近場で宿泊、ヒルトン名古屋で上質なもてなし・ホスピタリティを味わってきました。
私たち夫婦晩年共通の趣味は旅行、特に鉄道利用の日本全国巡りですが、ここ2年間は鉄道利用の長距離旅を自重自粛しています。
鉄道旅の楽しみは・・・
○乗り鉄、列車移動そのもの
○各地の旧所名跡巡り
○地方ごとのグルメ
それらがメイン、宿は清潔安全でベッドか布団が有れば十分、宿にそれ以上のホスピタリティ求めず、大方ビジネスホテル朝食付き2人で10,000円以内が平均です。
それとは真逆のホテル利用が今回のヒルトン名古屋宿泊です。
今回はホテル滞在・ホテルライフそのものが目的、高級感溢れる施設設備の空間とさりげないけれど抜け目ない声かけとサービス、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上質なホスピタリティを満喫しました。
ヒルトンゴールドメンバーの特典で同伴者ともに無料の朝食ブッフェ（1人4500円相当）、この日のメンバー限定メニューは酢橘素麺、コーヒーと同じくテーブルサーブが嬉しいです。
好みの具材と焼き方を伝えて目の前で焼いてくれる玉子料理、私はトマトとチーズのオムレツ、外ふわふわでナイフを入れると中はトロトロ、朝から本物のオムレツをゆっくりと味わえる非日常・ホテルライフを十二分に満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