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Barでも焼き鳥専門店に勝ったかも
大衆系の小汚い焼き鳥屋も好きだけど、ここは焼き鳥Barって言うだけあって小洒落たお店です。女子が好きそう。
でも、焼き鳥のクオリティは高くて、正統派焼き鳥屋にも負けず、炭の香り、焼き具合もパーフェクト！
大好きなせせり、ぼんじりはやっぱマスト☆☆☆
ここのせせりウマ過ぎ！粗めの岩塩がイイ仕事してる。
希少部位も多くて、さえずり(食道)初めて食べました。さえずりポン酢ウマっ！！！！！
食感はモツみたいなコリコリ系
ところで、お通しローストビーフってエグくないですか？凄‼︎
最近のお店って注文もスマホからできるから、凄い合理的。店員さんの余計な仕事減らせられるし、オーダーミスもなくなるしね。しかも、履歴からリアルタイムで合計金額分かるから、食べ過ぎないよう調整できる。あれっ？お通し会計に含まれてないけど、いいんですか？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gossou（Igossou）
|
|---|---|
| 장르 | 야키토리、이탈리안、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94-529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주의】※영업 개시 시간을 지나고 나서의 당일 예약은, 점포에 반영되기 전에 만석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 전에 전화로 공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전세, 프로젝터 이용 희망의 경우 트러블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전화로 확인의 문의를 주세요. 전화로 확인이 없는 경우 희망에 따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소 |
東京都立川市錦町1-2-1 栗原ビル 3F・4F |
| 교통수단 |
다치카와역 남쪽 출입구 도보2분 세가를 따라 로손소바 다치카와 역에서 20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400円（お通し代として）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0 Seats （ 3F16석/4F22석/테라스 22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5명 (착석)、7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오픈일 |
2013.7.15 |
| 전화번호 |
042-512-7798 |
2~3회 정도 직접 내점에서 만석으로 문 선불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은 예약. 하지만 막상 가보면 월요일이었으니까, 한산하고 있고, 위층에 있는 그룹과, 카운터의 나 정도. 술 2잔으로 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인데, 마시는 호로 해 버렸습니다 웃음 우선은, 진저 하이볼 주문은, QR코드 점원씨 부르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한 분에게도 편하게 ・로스트 비프 유케・꼬치(푹신푹신, 닭도 겨자, 지저귀다)를 포치포치 곧 온 것은, 통통의,,, 로스트 비프! ! ! ! ! 로스트 비프 유케 주문했어. 전 왔을 때부터 바뀌지 않았네요 가르쳐주세요. 맛은 모두 최고입니다. 심지어 폰즈는 지난번 먹고 나의 취향이었기 때문에 반복. 이번에는, 꼬치의 참새도 주문했습니다만, 소스인가. 사염파야. 물론 맛있지만, 조금씩 폰즈 쪽이 빠졌구나. 술은 결국 3잔 마시고, 마지막으로 체이서에 녹차 전혀 숙취도 되지 않고, 오늘도 진지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