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vabe-ne
|
|---|---|
| 장르 | 이탈리안、야키니쿠、이자카야 |
| 주소 |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南町1-17-9 |
| 교통수단 |
키치죠지역 공원 출구(남쪽 출구)를 나와 받고, 마루이(마루이)의 오른손에 있는 길을 이노카시라 공원 방면에 똑바로 3분 정도 걸어 주시면 왼쪽으로 보여 갑니다. 이노카시라 공원의 바로 입구에 있기 때문에 걷고 피곤할 때의 조금의 휴식에도 사용하기 쉬운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헤매어져 버렸을 때에는 부담없이 전화해 주세요! 스탭이 눈을 빛내 고객을 찾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치조지 역에서 306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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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やチャージ料はござい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로프트석은 6석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키치죠지】에서는 매우 드문 로프트석의 반개실석이 있습니다! ⇒인기의 좌석을 위해 희망하시는 손님은 서둘러 예약해 주세요. ⇒로프트석 이외의 좌석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좌석이 되어 있으므로 스탭 일동 예약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담배가 약한 고객도 신경이 쓰이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당점에 전화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유모차 등으로 내점의 고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때 스탭이 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 드레스코드 |
부담없는 복장으로 이용해 주세요★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4.9 |
| 비고 |
예약은 공식 사이트에서 부디↓↓ http://www.vabene-kichijoji.com/ 애완동물은 테라스의 자리만이 되어 버립니다만,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肉が食べたいというリクエストでこちらを発見し、当日の夕方に電話予約。
丸井の横を井の頭公園方面にまっすぐ歩いていった先にあるお店。
お店は割とこじんまりとしていてコロナ禍でもテーブル席は割と間隔が狭い。。
案内してくれた席は店内奥の階段を数段あがった場所。
客層は20~30代が多いけど、音楽がうるさいとかはなく奥のテーブル席なら落ち着いてご飯が食べれるかな。
頼んだものは以下の通り。
・切り出し生ハム
・インカのめざめアンチョビバター
・ブリのカルパッチョ
・あか牛レバーの低温グリル
・あか牛ランプ250g
・ジンジャエール辛口x2
レバー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
火が通りすぎずに調理されており、トロっとした柔らかさが残っていた。臭みもない。
ランプもほどよい火加減で柔らかい肉質。やはりあか牛、美味しい♫ 塩加減もちょうどよい。
この2つはぜひリピートしたい。
注意したいのはインカのめざめアンチョビバター。
文句なしに、この品種の甘みがあるじゃが芋で美味しいのだけど、お肉にも付け合せでついてくる！！汗
そのため、芋でお腹いっぱい。。でも幸せ♫
値段ですが、あか牛はやはりそこそこしました。250gで4000円くらいだったかな。
ただ他のアンティパストなどが安いので、トータルで9300円ほど。
せっかくのクラフトビールも飲めなかったので、1万円以内に収まった感じ。
帰り際にはお店で作ったクッキーを頂いた。
終始接客も良く、お見送りも数人でてきてくれた。
ぜひまた来た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