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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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Doroma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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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일본술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3-6804-945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渋谷区西原3-7-5 渡部ビル 2F |
교통수단 |
요요 기 우에하라 역 북쪽 출구 1, 2에서 도보 1 분 30 초 미즈호 은행 ATM이 들어간 빌딩 2 층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14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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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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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6329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9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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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 6명부터 가능(최대 8명까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주차장 |
가능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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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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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3.1 |
비고 |
기념품・반입의 예약을 받습니다. 18시~19시의 테이크업 야키토리는 1시간 전에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18시 전의 반입은, 2시간전에 부탁합니다(숯을 일으키기 위해) 영업 시간중(19시~심야 12시의 사이)은, 가능한 한 받습니다만, 거절하는 일도 있습니다.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기본 상품은 저희 가게에서 인도 5000 엔 이하는 현금에 의한 지불만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야키토리 이외의 구운 야채(연근 숯불 등) 조림, 일품 요리도 가능한 한 받습니다. 야키토리는, 5개~10개~20개~와 단품 주문이나 맡김(지정하는 싫어하는 것을 제외한다)도 받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침착한 공간에서】 맛있는 야키토리, 맛있는 야채, 맛있는 술, 자신있게 제공합니다!
도로마미레 요요기 우에하라는, 「어쩐지 그리운 쇼와 공간」오너의 할머니의 자택에서 사용하고 있던 탄스나 기와 등을 이용해 천천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식사는, 그다지 손을 넣지 않고, 소재 그 자체를 최대한으로 살린다. 호쾌하고, 잡미를 남기는 것을 컨셉으로 자가농원에서 스태프 스스로 씨 심기로부터 수확까지 고집 뽑은 야채를 계절 계절에서 |
■アクセス
小田急線・代々木上原駅より徒歩1分
■訪問回数
初めて
■用途
友人とディナー
■概要
四ツ谷に本店を構える人気店「どろまみれ」の代々木上原店。
代々木上原駅からすぐの好立地に位置しており、広々とした店内で本格炭火焼き鳥を楽しめることで、近隣の住民を中心に人気のお店となっています。
■メニュー
お料理はコース・アラカルトどちらでもオーダー可能。
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も用意されており、用途に応じて選択することが出来ます。
この日は店員さんにオススメを聞きながら、アラカルトで色々とオーダー。
頂いたお料理は以下の通りです。
・ささみとアボカドわさび醤油和え
・焼きせせりポン酢
・キモレア
・鶏スープ
・つくね
・ねぎま
・せせり
・はつ
・とろムネ
・はつもと
・砂肝
■感想
自宅近くにある人気店として、以前からチェックしていたこちらの焼き鳥屋さん。
友人達と代々木上原でご飯を食べる機会があったため、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を予約してお伺いしました。
駅近の好立地ながら店内は余裕があり、落ち着いて過ごすことが出来る貴重なお店です。
焼き鳥は主に秋田の比内地鶏と、甲斐信玄鶏・大山鶏を使用しており、素材にも火入れにもこだわっています。
中でも美味しかったのは、とろムネという聞き慣れない部位の串焼き。
ムネ肉の持つ歯応えがありつつも、脂も程よく乗っており、絶妙なバランスが楽しめる一品でした。
鶏肉を使った一品料理のセンスも良く、ささみをアボカドとわさび醤油で和えたお料理や、せせりをポン酢に合わせたお料理など、どれもお酒との相性が良いものばかりでした。
遅い時間に行ったことで品切れの串もあったので、次回は早い時間にお伺い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訪問時の点数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