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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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TA Hamadayamaten
(インド・ネパールレストラン＆バー まいた)- 가장 가까운 역：
- 종류：
- 예산：
-
- 가격대：
- 월요일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AITA Hamadayamaten（MAITA Hamadayamaten）
|
|---|---|
| 종류 | 인도 카레, 이자카야, 태국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3306-552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杉並区浜田山2-19-7 小林ビル 2F |
| 교통수단 |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하마다산역 도보1분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니시나가후쿠역 도보11분 하마다야마 역에서 28 미터 |
| 영업시간 |
|
| 가격대 |
JPY 1,000～JPY 1,999 ～JPY 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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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0명 (착석), 8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20인~50인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개인실 좌석은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없음) 근처에 동전 주차가 많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 비고 |
【하마다 산역 도보 1 분】 ● 음료 무제한 플랜 1,600 엔으로 제공! ● 테이크 아웃 한정 10 % OFF ★ 당일 언제든지 OK! ● 완전 개인 실은 흡연도 OK! ● 인터넷 예약으로 라쿠텐 포인트 모이는 ◎ 낮에는 본고장 인드 카레, 밤에는 아지다이 닌구 이자카야 (선술집)을 즐길 수있는 "마이타 하마다 산점"♪ 시부야에서 인기있는 가게의 2 호점입니다! ◆ 가게에서 구운 본고장 일품 요리 ◆ 일품 창작 아시안 요리를 풍부하게 제공! 오리지널 칵테일도 풍부하게 준비하고 있으므로 술과 함께 일품 창작 아시안 요리를 즐겨 주세요. ◆ 세련된 아시안 테이스트의 점내 ◆ 아시아를 만끽할 수있는 세련된 점내는 아늑한 발군! 상냥한 조명이 켜지는 점내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겨 주세요. ★자매점 정보★ 개인실 이자카야 이자카야 (선술집) 스시 (초밥) 타 시부야 본점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1/13224295/ |
ピラティス終わりにまた出没！
駅出口の反対側なので踏み切りを渡るエリア。細い急な階段をあがります。
Dinner タンドリーセット 1,580円消費税10%込み価格
カレー、ナン、ライス、サラダ、
チキンティッカ、グラスビールかソフトドリンク
指定しなければ最初は無難にナンだけでてきて、ナン、ライス、追加無料なのでお腹のへり具合で選べます。
たまに最初からナンとライスがでてきてカレーが少なくてライスを残す事がありますが、この店はお客様優先主義なうえ食材ロスも防いでくれます
チキンティッカが鉄板で出てきたのでビックリ。
熱そうだったのでサラダ食べてカレーがくるのを待ちました。コレ正解！その頃には丁度よい温度にさがっていました。
サグチキンは適度に濃厚。大きめ鶏肉が３欠片ほど。
ナンはバターたっぷりで旨い。
おかわりしたナンの方が香ばしかった。ナンは｢半分｣とかも選べるようです。
なぜか店名がひらがなで｢まいた｣ですが、マイタとはネパール語で、｢実家｣とか｢母方の家｣というそうでネパール人スタッフの家庭的でホンワカしたお店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