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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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Dojou Iidaya(Dojou Ii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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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미꾸라지、장어、전골 |
예약・문의하기 |
03-3843-088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台東区西浅草3-3-2 |
교통수단 |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 A2 출구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다와라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6분. 도부 이세자키선 「아사쿠사역」 정면 출구에서 11분 아사쿠사 역에서 8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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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리뷰 집계) |
¥5,000~¥5,999¥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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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
좌석 수 |
18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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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호리 고타츠의 개인실이 한 방(5~8명용)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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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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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홈페이지 | |
가게 홍보 |
【메이지 창업의 노포】
매번, 이제야를 돋보이게 해, 정말로 고맙습니다. 메이지의 창업 이래, 변함없이 이곳의 땅에 「도제우」의 간판을 지켜 왔던 것도, 일단 여러분의 애고의 은사입니다. 원래, 저녁은 저렴하고 영양가있는 음식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전통의 맛을 소중히 하기 위해, 지금도 구식의 할하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소박한 서민의 맛을, 아무쪼록 천천히 즐겨 주세 |
2024/03
訪問時3.65
ビール900 ※赤星大瓶
うざく1,300
さらしくじら870 味噌が美味い 少しゆずきいて
どぜう鍋2,000
ごぼう360
日本酒 月桂冠640×3 ※燗
ほねぬき鍋2,100
会計9,450
帰省してから雨ばかりで桜も開花しませんでしたが、来るつもりだった浅草へ。まずは昼メシ。ツレが珍しくどぜうでも良いなんてことを言うので気が変わらぬうちに。駒形どぜうは2度行ったことがあるので未訪のこちらへ。
店の前は通った記憶ありますが、改めて店を間近に見ると堂々たる風格。12:17、暖簾を潜り中へ。下足番が居るのが昔風情で良い。一階の座敷には掘りごたつのとそうじゃないタイプですが、掘りごたつの方に通されひと安心です。入口そばの卓では近所の旦那衆が酒を交わしてるし、若い女性も居たりして感心。外国人は居なかったな。上着を掛けるスペースほありませんが、床に置いた上に掛ける風呂敷を出してくれる心配り。
古株っぽいホールの方に注文です。ビールはキリン、アサヒ、サッポロ、エビス。浅草ならアサヒなんですが、ここはラガーな雰囲気。キリンはラガーですか?と聞けば一番搾りだったのでサッポロの赤星を。他はうざく、さらしくじら、どぜう鍋を。勿論、丸で。
ビールに次いでどぜう鍋から登場。出汁は濃いの、薄いのと古株さん。どぜうは柔らかく一度煮てあって、ごぼうは煮立ったら半分くらい入れて、とのこと。山椒と七色、って呼び方が良い。
煮えるのを待つ間に、さらしくじらの登場。鯨自体の味はしないものの、付いてきた酢味噌が秀逸。少し柚子利いて大変美味く、こりゃ早くも酒行きたいな〜。
ねぎもどっさり掛けた丸鍋が煮上がりました。久しぶりのどぜう。ぬるっとした食感にごぼうがぴったり。骨は少し舌に触りますがこれも味のうち。スゲ〜美味い!ってわけじゃ無いけど、ここでいただけば江戸風情が体験できる良い気分。
ってところにうざくも来ました。川魚ですから鰻もあります。酸っぱ過ぎず整った良い味。鰻もふっくら香ばしい。
ここで漸く酒を頼むタイミング到来。燗酒は月桂冠?と聞けばそのとおりでした。こういう場では昔ながらの銘柄が合いまや。、まわ!
さて、鍋のおかわり。ツレは骨を気にしてぬきを主張。ま、付き合ってくれてるので有難いので素直に従います。ぬき一枚、お銚子二合、と通っぽく注文(^^)
なべは交換せずに皿に盛られた、ぬきが運ばれました。ごぼうが敷いてあります。これを鍋に投入。そして残ってた最初のごぼう半分と器いっぱいに出てきたねぎを全て投入。そこに濃い方の出汁だけだと煮詰まると濃いので薄い方を。すると透明に見えるので、小皿に両方出して味比べ。舐めりゃ薄い方はほのかに何かの味がするような気もするがほぼ水?薄めるためのものだったのかな?ってことで半々で煮ることに。
ぬきはやっぱり物足りない、というか野趣が無いって感じ。ま、好みですね。
厠を借りると一旦外に出るけどそこがまた風情があってこんなとこまで良かった。最後にお茶をいただき、勘定を頼み退店。「承知しました」「ありがとう存じます」という心地良い言葉での接客も気持ち良く、大変寛げ満足しました。浅草はこんな店が残っててやっぱり良いです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