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閉店Azure 45（Azure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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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프렌치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9-7-1 ザ・リッツ・カールトン東京 45F |
| 교통수단 |
【롯폰기역】 도에이 오에도선：8번 출구에서 지하 통로 직결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4a 출구측에서 지하 통로를 경유해, 8번 출구에서 지하 통로 직결 ※히비야선 “롯폰기역”에서 휠체어·유모차로 와 오는 경우, 4a 출구에서 지상에서 와 주세요. 【노기자카역】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롯폰기 역에서 388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예산 |
￥20,000～￥29,999 ￥15,000～￥19,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0～￥49,999￥15,00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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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を別途申し受け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4 Seats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최대 8명의 개인실이 있습니다. 도쿄 베이 지역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최대 8명의 좌석이 가능한 개인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객실료:22,000엔(조식・런치 타임), 33,000엔(디너 타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3,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1시간까지의 우대, 5,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2시간까지의 우대, 10,000엔 이상의 이용으로 최대 4시간까지의 우대가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무료 Wi-Fi있음,유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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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바다가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12세 이상의 고객의 이용이 됩니다 |
| 드레스코드 |
캐주얼 우아함 |
| 오픈일 |
.. |
| 비고 |
■전석 금연 ■12세 이상의 손님의 이용이 됩니다. ■ 드레스 코드 : 캐주얼 우아함 ■ 소비세와 서비스료를 별도로 청구합니다. ■매입 상황에 의해 메뉴의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ランチにお伺いしました。
東京ミッドタウンのリッツカールトンの45階にあります。
店内は高級感あり落ち着いた雰囲気。大きなガラス張りの窓からは東京のビル群が眺められ絶景です。
デクヴェール4品14800円のコースを頂きました。
頂いたのは
⚪︎アミューズ
黒オリーブのペーストを合わせたスパイスクラッカーとチーズをサンドした有明海苔のチップ。
⚪︎前菜2種
赤パプリカのムースにアンチョビ、ピンクグレープフルーツの泡を合わせて。アンチョビの塩気が赤パプリカのムースの甘みを引き立ててます。グレープフルーツの香りが爽やか。
大山鶏の手羽先のコンフィ。皮目パリッとして身はジューシー。何個でも食べたい。
⚪︎牛のお出汁のコンソメスープ
⚪︎本鮪のタルタル
タルタルにはスライスしたりんごとアボカドを合わせて。
クリーミーでコクのあるアボカドはマグロとの相性抜群。甘酸っぱいりんごがアクセントに。
⚪︎パテアンクルート
フォアグラ、ピスタチオ、豚肉のパテ。ピクルス添え。ルバーブのジャム添え。パテアンクルートはまとまりよく色んなお肉の味を楽しめます。
⚪︎和牛のロースト
＋3000円で和牛に変更してもらいました。お肉にはマスタードやポートワインを煮詰めたクネル状のムース根セロリのムースとジュと赤ワインのソース。赤城牛は脂とお肉のバランスがよく根セロリのムースの甘さと濃厚な赤ワインソースがお肉にピッタリ。
⚪︎モンブラン
モンブランはメレンゲ、ラムの香りのバニラアイス、栗のペースト、栗。甘すぎず栗の自然な味が楽しめラムの芳醇な香りが心地よい大人のモンブラン。
⚪︎カフェと小菓子
ミルクチョコレートとカヌレ。
見た目も美しく盛り付けも綺麗です。
繊細で丁寧さが伝わるお料理で高い技術が感じられます。
ランチだったらちょうどいいボリュームでした。
サービスも雰囲気もいいので今度はディナーも食べてみ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