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43）
- 다음 리뷰로
☆江戸で味わうスパニッシュイタリアン・メキシコ料理もあるラテンなランチ☆
コレド日本橋4階にあるスパニッシュ・イタリアンというラテン系レストラン。HPによりますと手軽なタパスや前菜、パスタやグリル料理をはじめ、 スパイスがきいたアメリカ南部・ルイジアナ州の ケイジャン料理などちょっと珍しい料理も。
いろいろあるなかで“タコス”をセレクトしてみました。ラテン・メキシコ料理。
【エビとアボガドのタコス】
メインのプレートにメニュー料理・全部のせ。
「トルティーヤ」
乾燥していないから保存も良好。トウモロコシの粉というより小麦粉かな。しっとり柔らかくて、ほどよく分厚いもちもちの皮のタコス。☆ちなみにパリパリタイプのタコスはテックスメックスのもの。（テックスメックスとはアメリカのテキサスとメキシコのオリジナル料理のこと）
「タコスのデイップ具材７種・サルサソース・メヒカーノ＆サワークリーム＆アボガドクリーム＆海老のカクテル＆キャベツの千切り＆ジャガイモソテー＆人参ラぺ」
☆サルサ・メヒカーノはざく切りトマトの酸味いっぱいフレッシュ系。ハラペーニョも辛くなく酸味もきつくない、これはキャベツにかけていただいた。
☆サワークリームにオリーブの実が含まれていて爽やかなクリームを緩和していました。
☆アボガドもしっかりとした持ち味のままペースト・ピュレ状にされていた。【世界一栄養価の高い食材アボガド・乾燥対策にもってこい！若返ったりするのか。】
☆プリプリのエビにアメリケーヌソースめのクリームソース。まろやかな風味にコクたっぷり、おいしい相性。
☆キャベツの千切り。はさむときの添え野菜の位置らしい。なにも味なしなのでサルサ・メヒカーノをドレッシングとしてかけて単独でいただいた。
☆ジャガイモのソテー。つま大根の細さゆえ、大根のマリネと思った。千切りポテトのソテー。意外に？！見た目以上においしくって単品でオーダーしたい。みてくれは地味なんですけど。。。。
☆キャロットラぺ。ビネガーが浸透されて馴染んでいました。
トルティーヤにはエビ、アボガドの濃い味と一緒に、いただいていきました。
正式の巻き方って、クレープ・ガレットの様に四角形包み、三角形包み、棒状（筒状）、クレープ折（四つ折り）とかどうすれば一番おいしく綺麗に食べられるか？結果「ちぎって」具と一緒にフォークで食べました。邪道か。でも頬っぺた落ちるおいしさでした。
☆トルティーヤと呼ばれるとうもろこしの粉で作った薄い生地で好きな具材を挟んだものがタコスで、小麦粉で作ったトルティーヤで包んだものがブリトーだそうです。 タコスは硬いハードタイプの生地ですが、アメリカではハードタイプが一般的で、メキシコではソフトな生地らしいです
いーちゃんもおなじシロッコ風タコス
みいちゃんは本日の鮮魚（真鯛）グリルアクアパッツァ風（バケット）にしていて、それぞれおいしい、と満喫されたようです、ハナキンランチこのお店で良かった。
ほかのＬＵＮＣＨ・ＭＥＮＵ
１． スパゲッティにはオリーブオイルソース・トマトソース・クリームソース系が用意。
２．鶏肉と魚介のパエジャ・自家製スープカレー骨付きチキンと揚げ野菜）
３．シロッコ風タコス（海老、アボカド）・季節のタコス（ケイジャンチキン、ルッコラ）
４．本日の鮮魚のグリルアクアパッツァ風（バケットorライス）
ほかにセットアイテム等、シロッコ スパニッシュorイタリアンコース各種。.
店名のシロッコ（SCIROCC）は、アフリカのサハラ砂漠から 美しい地中海を越え、ヨーロッパへと吹く南風。大江戸日本橋に大陸かあ、おもしろい。
カジュアルだけどおしゃれ、上品なダイニングという意味で雰囲気はこのへんでは最高。（サンパウほどガチガチでなく地下ほどくだけてない）。ガラス張りで天井が高くて広い。
このコレド日本橋には同じ系列の会社のお店が多く入っていますが、こちらはその中でも格上、一番ゴージャス。
夜景もこのお店の売り、のようなので美しい夜景観賞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143）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CIROCCO（SCIROCCO）
|
|---|---|
| 장르 | 스페인 요리、이탈리안、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869-661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平日ランチタイムはアラカルトのご注文を承っており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中央区日本橋1-4-1 コレド日本橋 4F |
| 교통수단 |
니혼바시역 직결 미쓰코시마에역·도쿄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니혼바시 역에서 62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11322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0 Seats （ 테이블 90석） |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개인실 이용료 5000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건물 내 같은 층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코레도 관내 1점포 3000엔 이상 이용으로 1시간 무료(6000엔 이상으로 2시간까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 ※아동용 의자 등의 준비는 없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6. |
| 전화번호 |
03-3272-6337 |
| 비고 |
교통 시스템 IC, EDY, iD, PayPay 사용 가능 |
니혼바시에 있는 스패니시 이탈리안「시로코(SCIROCCO)」 코레도 니혼바시에 있습니다. 이탈리안과 스패니시가 융합한, 뉴 스타일의 다이닝 바. 타파스(스페인의 작은 접시 요리), 전채, 파스타, 그릴 요리부터 미국의 케이준 요리 등 드문 것까지. 높은 천장으로, 넓은 점내는 개방감이 있어, 식사 공간에서는 낮이나 밤의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시로코란 이탈리아어로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남풍의 이름이라든가. 운영은 ㈜그라나다. 기오이마치 MAZ, 오테마치 스위클, 이조라계 등의 이탈리안, 스페인 스페인 요리, 일본식, 소주 바, 철판구이 구이 등 전개. 점심 메뉴. 파스타 런치가 오일 베이스,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의 3종. 그리고 점심 코스. 오일베이스는 새우와 고구마의 페페론치노. 크림 소스는 베이컨과 배추 크림 소스. 헤매었습니다만, “오징어와 시금치의 토마토 소스”, 음료를 부탁했습니다. 【샐러드】 「그린 샐러드」심플한 샐러드에 비트인가? 생생한 빨간 드레싱. 【파스타】 「오징어와 시금치의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오징어와 시금치를 삶아 산미를 뺀 토마토 소스로 완성해, 가는 스파게티에 부드럽게 해. 오징어의 부드러운 몸의 맛있는 것. 시금치가 토마토 소스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합니다. 【음료】 「아이스 커피」 유리창이 크고 밝고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평소 파스타의 토마토 소스는 신맛이 강한 가게가 많아 피하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토마토의 마로미가 느껴져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