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Gyunta
(神戸六甲道・ぎゅんた)-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인터넷 예약
닫기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yunta
|
|---|---|
| 장르 | 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이자카야 |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70-2079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좌식 룸에 반 개인실・개인실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 개인실 타입의 좌석은 2인, 5~6인 각 1쌍(같은 층 내)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타입의 좌석으로 예약, 요청사항에 적어주셔도 준비해드리지 못하므로, 원하시는 경우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가 자리 요청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2-7-2 KITTE 5F |
| 교통수단 |
JR 도쿄역 마루노우치 남쪽 출입구 도보 1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도쿄역 도보 1분 지하철 지요다선 이에바시마에역 도보 2분 도쿄 역에서 27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Diners、Master）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16시 이후는 좌석 요금 있음(1인당 550엔) ※코스 제외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3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 반 개인 실의 자리입니다. ※같은 방에 2분・4~6분 테이블이 각 1탁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바로 옆에 시설 흡연소 있음 |
| 주차장 |
가능 마루 노우치 파크 인 3000 엔 이상으로 1 시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3.21 |
| 전화번호 |
03-6256-0880 |
東京駅集合ということで、最近の流行はこちらのKITTE。丸の内口の前で分かりやすいし、地下も分かりやすい。こんなに良い場所有りません。今の季節は白いクリスマスツリーが、年末の雰囲気満載です（こちらはオッサンだけですが）。
予約せず5階に上がり、まずはドンピエール ハートに。現在18時30分。19時15分迄なら席があるとのことで予約で一杯。次に博多もつ鍋 幸 とりもつえん KITTE丸の内店。こちらも同様。。。大丈夫かなということで列ができていたこちらに。さすが列を作っているだけあって、並べば（と言ってもすぐ）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廊下から丸見えのテーブル席。通る人とも目が合う気がしますが無視無視です。
早速生ビール（一番搾り660円）で乾杯。お通しはカップに入ったカレースープにフランスパン添え。レトルトの香りはしますが何とも食欲を増進します。最初に本店で人気とのいかすじこん（800円）ととろとろ豚ぺい焼（750円）を注文。早速ビールが無くなりましたのでワインの白（銘柄は失念しましたが3000円位でした）を注文。さっぱり目のワインが鉄板と合います。
いかすじこんは烏賊とすじ蒟蒻の炒め物。それぞれの歯ごたえがプリッとして旨い。豚ぺい焼の卵もトロトロ。ソースがオリバーなのか辛めなので切れのある白でちょうど良いですね。
キャベツステーキ（580円）はキャベツ1玉の16分の1が焼かれて拍子木切のベーコンとともに香ばしく食します。
その後、お好み焼き、焼きそばを食し、ワインももう1本空けた上に、勢いついて酎ハイ（500円）を2杯とかなりの泥酔。やはり大阪系のお好み焼は店としてベストのタイミングで焼き物を入れて頂けるので旨い。特上牛ハラミ（1450円）も下手な焼肉屋で自分で焼くより旨いですね。
かなり食し、飲みましたので約4時間30分程飲んでへべれけ。一人6000円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お好み焼きといえばビールやハイボールといった軽い酒になりますが、調理がしっかりとしていて、そばは太く香ばしく、ツマミはソースが強いのでワインにも負けません。ちょっとおしゃれにするのも一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