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Oufuuryouri Arisu No Yume
(欧風料理 アリスの夢)-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ufuuryouri Arisu No Yume（Oufuuryouri Arisu No Yume）
|
|---|---|
| 장르 | 이탈리안、프렌치、파스타 |
| 예약・문의하기 |
06-6997-7717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大阪府守口市寺内町2-8-2 コーポ野口 ２Ｆ |
| 교통수단 |
게이한 전철 모리구치시 역 동쪽 출구 남쪽으로 걸어서 바로. 가게 입구에서 역이 보입니다. 모리구치시 역에서 7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레이아웃 프리인 좌석 배치가 가능(전세시)）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기본적으로 완전 금연. 밖으로 나온 곳에 재떨이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2.7.30 |
| 비고 |
2009년 3월 모리구치시 히가시코마치 1 세련된 관 1F에서 이전 각종 서비스의 병용은 삼가해 주십시오. |
| 가게 홍보 |
◆모리구치시역 바로 ◆앨리스의 꿈 파스타의 맛있는, 모두 수제 이탈리안 중심의 유럽풍 요리의 가게
유익한 일일 점심, 세련되고 느긋한 디너 코스, 수제 디저트, 그리고, 매우 좋은 와인을 갖추고, 요리는, 지산지소의 식재료와, 부용까지 모두를 1부터 손수 만든 집념으로, “몸에 친절한 다양한 맛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료 무제한 세련된 전세 플랜도 다양한 있어 환송 영회나, 결혼식 2차회에서도, 액세스 역 근처에서, 여러분에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
前から気にはなりつつも、訪問できなかったこちらのお店。
ランチで訪問したかったのですが、お仕事終わりに行ってみました。
店内は、落ち着いた木のぬくもりを感じる空気が流れていて、店員さんの応対も、感じが良くて、
居心地のいい雰囲気です。
単品メニューも充実していますが、コース料理が気になったので、レディースセット（2480円）を注文しました。
ドリンクも、ビール、ワイン、さらには、カクテル、梅酒もと結構充実してい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380円）
最初に、野菜とパンチェッタのスープ
パンチェッタの旨みが染み出したスープは、塩気もちょうど良くて、美味しい!!
次は、ミニ前菜3種盛り合わせ
ミニと書いてあるから、期待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これがまあ、満足の内容です!!
生ハムのクロスティーニ、魚介のフリットミスト、そして、さつまいものグラタン
どれも、丁寧に手作りされてるのを感じれますね。
そっして、自家製のフォカッチャ
焼きたて、熱々のフォカッチャは、ふわふわもっちりで、もっと食べたい♪
お替りできるのかな～？
白ワインもいただきました。
そして、8種類から選べるメインのパスタは、小海老の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
トマトクリームソースのいい香りがして、食欲をそそりますね～!!
最後には、デザートと紅茶
どれも、お店の雰囲気どおり、優しくて、落ち着いていて、時間までゆっくり過ぎて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最後には、店主さんかな？が、わざわざ出口までお見送りをしてくださり、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
この日は、ママ友さんたちが女子会をされていたり、女子は当然のことながら、
男性が訪問されても、納得できるお店ではないかな～って思いました。
また、期間限定のコースメニューがあったりして、今度は、ボジョレーメニューなどもあるそうで、
それを頂きにも行きたいな～って思いました。
http://blogs.yahoo.co.jp/bonforostory0512/11815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