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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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原の至宝
7ヶ月ぶりのpesceco。東京からのアクセスの悪さを考えるとこの2年半足らずで4回の訪問というのはある意味驚異的かも。
聞けば最近はほぼランチのみの営業のようで、しかも6名1回転なのでまあまあのプラチナシート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料理のベースは以前と変わらず、地元および九州の食材、調味料、伝統料理を再構築した「里浜ガストロノミー」とシェフ自ら銘打つオリジナル。
以前と比べると胡麻油を多用したり、煮干しの出汁を使った料理を増やしたりテイストとしては和のテイストがやや増えたかな、というのが今回の印象でかなり馴染みやすい味つけに変わった気がしました。
そして、今回のお目当てはこの時期にしか出さないという「たこのサラダ」。実はこの一皿をいただくためにこの時期に予約しました。調理にかかる手間もさることながら、見た目の美しさも他では決して見られないもの。味も食感もたこの良さを活かしつつ、しっかり「サラダ」になってました。
これで井上シェフの料理は冬、秋、秋、夏といただきましたので、次は春の料理が出るタイミングを見計らってまた島原まで足を運びたいと思います。
島原の至宝
いただいたものだけメモ。
次回は2023年6月に伺わせていただきます。
【2022年10月のコース】
★白茶
★エシリのタルト
★コウイカのパイ
★車海老とカラスミ入り
★平目と蒸したお米のサラダ仕立て昆布水の泡
★ハムと香茸のスープ 車海老のラビオリ
★鱧のフリットとサドルバッグの生ハム
★蟹素麺
★蕪のピューレとオリーブオイル
★鰆と大根、じゃがいものサラダ
★クエの草木蒸し 発酵玉ねぎのソース
★お魚出汁のおじや
★ジャージーミルクアイスと栗
★ハーブティー
島原の至宝
長崎雲仙・島原ツアーの2軒目は目の前に有明海を臨む島原市の”pesceco(ペシコ)”
オーナーシェフ井上さん自ら「里浜ガストロノミー」と名打つコースは、文字通り山海の食材をシェフ独自の感性で再構築した料理で埋め尽くされます。
地元の食材や自らの料理について本当に楽しそうに話すシェフの姿を見てるだけでこっちまでハッピーな気分になれる、そんなローカルレストラン。
ここもまた季節を変えて来てみたい!
【2021年2月のコース】
★自家製アンチョビのタルト
★茹でた種とり牡蠣とジャージー牛のミルクとクリームとバルサミコ酢、ネギを入れて
★お米のサラダ オコゼ、肝、雲丹、赤玉ねぎ、昆布水の泡
★ナシフグの藁焼き 香辛大根 ザボン ミンセイ(地元のどぶろく)
★紫雲丹、甲烏賊、浜大根、イカ墨
★芝エビのラビオリ 実山椒、山山椒 パルマハム、香茸、昆布のコンソメ
★石鯛のフリットとパルマハム
★多比良ガネ 蟹味噌、レモン、オリーブオイル、素麺
★あらかぶ(カサゴ) アスパラガス
★赤鮑のステーキ 日本ほうれん草 黒ニンニクと肝のソース、アオサのソース
★魚介のスープ ごはん サフランスープ フェネルで香り付け
★ジャージー牛とマスカルポーネのアイス、いちご、カルバドスのショコラ
점포명 |
Pesceco(Pesc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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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노베디부 요리、레스토랑、시푸드 |
예약・문의하기 |
0957-73-9014 |
예약 가능 여부 |
완전 예약제
*基本ご予約は2カ月先まで受付ております。 |
주소 |
長崎県島原市新馬場町223-1 |
교통수단 |
(시마바라 철도) 시마바라역에서 도보 10분. (구마모토 방면) 구마모토항에서 페리 30분, 시마바라 외항에서 택시로 10분. 시마바라 역에서 91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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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0~¥29,999 ¥20,000~¥29,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0~¥39,999¥30,000~¥3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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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消費税別途) |
좌석 수 |
6 Seats ( 1조 2명에서 4명 그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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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6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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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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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바다가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아이동반 |
기본 어린이 동반 고객의 입점은 거절하겠습니다. 「어른 같은 코스를」라고 할 때에 가능한 한 대응하겠습니다. |
드레스코드 |
지나치게 캐주얼한 스타일, 강한 향수의 냄새 등은 삼가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올해도 이노우에 요리사의 요리를 기대해 시마바라까지 왔습니다. 이번에는 봄 코스. 이것으로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모든 계절을 완성합니다 . 코스는 평소의 어뮤즈로부터 시작되어, 현지의 재료를 구사한 이노우에 셰프 오리지날의 요리의 연속으로 대만족. 디저트까지 포함하면 13접시 있습니다만, 어패류와 야채 중심에서 지방에도 의지하지 않는 요리이므로 포만이 되어도 식후감도 발군에 좋습니다. 이 방문 후에 개조 공사가 들어갈 것 같고, 다음 번은 리뉴얼 된 페시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