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さ控えめクレープ☆
北佐久郡軽井沢町の『La F'ee Bretonne』に行って来ました。
ハイ、読み方が分かりませんね
ラ・フェブルトンと読むそうです☆
あっ、お店の看板にカナがふってありましたね、でも意味は不明です。
わたくし、大学の時にフランス語を専攻していましたがサッパリわかりませんw
それではクレープを注文、すぐ焼けました。
『バターはちみつレモン生クリーム』400円
モッチリした生地に甘味を抑えたクリーム、これにバターとレモンの酸味です。
甘味を抑えてあるのは砂糖不使用だからだそうで、素材を味わうタイプのクレープです。
材料に拘りを感じる味でした☆
| 점포명 |
라 페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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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 | 크레페/갈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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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불가 |
| 주소 |
長野県北佐久郡軽井沢町軽井沢旧軽井沢805 |
| 교통수단 |
가루이자와 역에서 1,644 미터 |
| 영업시간 |
영업시간/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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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개별룸 |
불가 (없음) |
|---|---|
| 대관 |
불가 (없음) |
| 금연・흡연 |
금연 |
| 주차장 |
불가 (없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나가노현 북사쿠군 가루이자와 마을의 'La Fée Bretonne'에 다녀왔습니다.
골동품 가게 입구에 있는 작은 크레페 가게입니다.
이전에 한 번 크레페를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완전히 잊어버렸네요…(웃음)
이번에는 간판에 적힌 '수제 생강 에일'이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주문하자 '매운 맛인데 괜찮으세요?'라고 확인해 주셨고, 물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가게 옆, 골동품 가게 입구에 있는 벤치에서 마셨습니다.
◆수제 생강 에일(500엔, 세금 포함)
생강 향이 퍼지고, 한 모금에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마실수록 생강의 매운 맛이 서서히 밀려오고, 본격적인 완성도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슈퍼에서 생강을 사와서 매운 시럽을 만들어야겠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