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pa Tapa（Tapa Tapa）
|
|---|---|
| 장르 | 스페인 요리、이탈리안、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194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いただいたお時間に御来店が無く、御連絡が無い場合には30分を過ぎますと他のお客様をご案内させていただく場合もございますのでご了承下さい。 |
| 주소 |
神奈川県藤沢市鵠沼石上1-3-3 相模プラザ第5ビル 地下1階 |
| 교통수단 |
★후지사와역 남쪽 출입구 도보 5분♪ 사가미 플라자 제5 빌딩 지하 1층입니다. 지하이지만 부담없이 부디! 가게의 장소를 모르는 경우는 전화해 주세요. 후지사와 역에서 21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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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2100100220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저녁 시간 ¥ 400 / 명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현재 좌석 수를 다소 줄이고 좌석과 좌석 사이를 넓히고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완전한 개인실은 아닙니다만, 파테이션으로 나뉘어진 좌석이 있습니다. 10명양위까지의 이용에 호평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점포 밖에서 부탁드립니다. |
| 주차장 |
가능 ★ 가게의 오른쪽 옆에 입체 주차장 「MS 주차장 남쪽 출구」가 있습니다 ★ 점심 시간 60 분, 저녁 시간 120 분 무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 등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습니다. |
| 전화번호 |
0466-54-5651 |
| 비고 |
☆순의 미우라 야채나 현지 식재료나 각국의 식재료를 사용해 스페인 스페인 요리에 한정하지 않고 지중해의 요리를 즐겨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디 부담없이 와인이나 타파스, 갓 곁들인 빠에야와 삶은 갓 파스타와 합리적인 와인을 부디! ☆좌석 상황에 따라 3h제로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14年6月に訪問しました。
鎌倉にあじさいを見に行った帰りに寄ったお店。
階段を下りて地下にあるのですが、
階段を下りていく際のインテリアも素敵ですし
店内のインテリアも素敵でいい感じです。
500円均一のメニューが多いのは嬉しいですね。
■スパニッシュオムレツ 500円
全体的に味がなく、トマトの酸味ばかりが目立っていたような。
■小エビのにんにくオイル 500円
こちらもあんまり味がなかったです。
■じゃがいものアリオリさらだ 500円
マヨネーズがたっぷりすぎて、ちょっとしつこいかも。
個人的にはもうちょっとマヨ控え目が嬉しいです。
■三浦産ズッキーニと生ソーセージのトマトソース 1,400円
あれ、ミートボール？？
と思ったら、これが生ソーセージなのですね。
ちょっと想像と違ってました。
こちらもイマイチ味がないというか・・・
お店の雰囲気とかは良かったのですが、全体的にお味が今一つ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