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海鮮が美味しい本格中華ならここ！
いつものこちらのお店へ、日曜ランチ訪問です。2名で予約をしてきました。予約なしの方は相席などになっていたので、やはり予約は必須ですね。
今回はいつもと違う料理をと思い、ソフトシェルクラブのニンニクパン粉、牡蠣の鉄板焼き、活きホタテのネギ生姜蒸しをいただきました。ホタテは食べてしまい、写真を撮る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
どのお料理も美味しく、ソフトシェルクラブはフワフワ。牡蠣の鉄板焼きは牡蠣の大きさにびっくり。ホタテもふわふわで美味しい。何回来てもここは美味しく感動します。まだまだ食べたいメニューが沢山あるので、また来月も伺います！
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新鮮な海鮮はこちらで！海鮮以外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前回美味しかったため、再訪です。祝日ランチで伺いました。予約していましたが外にも人がおり、店内も2階まで満席でした。
今回はまた違ったものを頼みたくて、ヤリイカとネギチップの塩胡椒炒めを。子持ちがなかったので普通を頼んだのですが、大きめのヤリイカしかないとのことで、少し値が上がるとのことでした。丁寧に聞きに来てくれました。これはカリカリのネギチップが柔らかなヤリイカと合って美味しいですね！また、牡蠣のネギ生姜蒸しもとても大きく、ぷりぷりの牡蠣を、薬味とソースとともに。感動です。フカヒレ餃子はあまりフカヒレ感はないですが美味しいです。水餃子はあっさりと美味。ハイボールもいいですが、紹興酒がやっぱり合いますね。
まだまだ心惹かれるメニューがたくさん。また伺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kin Hanten（Kakin Hanten）
|
|---|---|
| 장르 | 중화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22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神奈川県横浜市中区山下町126-22 |
| 교통수단 |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중화가역 도보 4분 JR선 이시카와마치역 도보 6분 모토마치･추카가이 역에서 38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81051133056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5 Seats |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 완전 개인실 이용은 성인 6명 이상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재떨이 설치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4.12.11 |
| 전화번호 |
045-212-3853 |
| 비고 |
◇◆ 점심 세트의 이용은 예약은 할 수 없습니다 ◆◇ ◇◆ 예약의 손님은 단품 혹은 코스만이 됩니다◆◇ ◇◆짖는 강아지는 입점하기 어렵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 는, 즉 예약으로 예약의 손님에게도 확인으로 연락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점 전날의 20시 이후의 캔슬은 코스로 100%, 좌석만 예약으로 1,000엔/인의 캔슬료를 청구 하겠습니다. |
いつもの華錦飯店さんへ、土曜のランチで訪問です。次々来店しますが、予約なしのかたは並んで待っておりましたので、予約必須と思います。
本日も、やりいかとねぎチップの塩胡椒炒めを、子持ちで。でも、私は子持ちより普通の方が、柔らかく好みでした。海鮮黒チャーハンは、調味料によりパラパラとはいかず、次は普通の海鮮チャーハンにしようと思いました。でも、お味は美味でした。ホタテは本日は大きいため、１個1000円とのことでした。大きくて鮮度抜群！こちらは大満足です。
いつ行っても美味しい海鮮がいただけて、満足度の高いお店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また伺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