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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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asta＆Meat Staub（Pasta＆Meat Staub）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532-54-554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당일의 혼잡 상황에 의해, 기다려 주시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이나 문의를 받을 수 있으면 부드럽습니다. |
| 주소 |
愛知県豊橋市向山町一本松1-1 向山フォレスタ |
| 교통수단 |
야나기바시역 도보14분 JR토요하시역 동쪽 출입구 도보24분 야규바시 역에서 90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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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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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2 Seats （ 가게 전체의 전세는 30분으로부터 받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52명 (착석)、6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커튼으로 나누어진 개인실이 있습니다. 데이트 · 회의에 딱입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외・옥외에 흡연 스페이스 있음 |
| 주차장 |
가능 무코야마 포레스타 공용 주차장 150대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라이브 공연 있음,바리어 프리,프로젝터 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OK |
| 홈페이지 | |
| 비고 |
점심 예약도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 정기 휴일이나 영업 시간외에서도 전화는 연결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연락해 주십시오. 저녁 식사는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애완동물 동반은 테라스 좌석만 가능합니다. 웨딩 2차 회향 프로젝터 스크린이나 빙고 게임 있음.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연주회, 워크숍, 혼활 파티 등 프리 스페이스로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세련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STAUB의 자매점 「도시락 가게 소리」도 잘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tori.koji |
こちらのお店、あるのは知っていたのですが中々行くタイミングがなく。
元バイト仲間4人でランチをしようと話をして、当初は別のお店を予約していたのですが、１人が急遽来れなくなってしまい、お店変更することに。
来れる3人のうち１人が年末に出産予定で、行きたいお店があるんだ～と提案してきたのがこちら。
私も気になっていたお店だったので、決定!!!
食べるなら歩いて行こうという事で、3km弱歩いて到着(笑)
(私以外の2人は車)
外観を見ると店内は広いのかなと思いきや、意外と席数は少な目でした。
友達が13時に予約を入れててくれたおかげで、すんなり着席。
メニューを見ると、迷っちゃうなぁ。
でもハンバーグが一番気になったのでそれに。
少ししてサラダとパン、スープが運ばれてきました。
スープはポタージュかな。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ンも温めてありました。
食べ終わる頃にメイン登場。
１人はパスタ、２人がハンバーグ。
ハンバーグを割ってみたら・・・肉汁スゴッ!!!!!
ドバーっとあふれ出てきました(☆o☆)
思わず動画撮っちゃったし(笑)
味も勿論美味しい～っ☆
デザートは数種類の中から1つ選ぶことができます。
旗が付いてるものは追加料金有のもの。
これも迷っちゃうんですよね。全部食べたい!!!
だけど我慢して、イチゴのタルトにしました。
友達２人はモンブランタルト。
ドリンクは今回珍しくアイスコーヒーに。
やっとで来れて良かったです。
今度は夜に来てみ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