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명 |
L'atelier de AKI(L'atelier de 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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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빵, 양과자 |
예약・문의하기 |
052-211-9995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愛知県名古屋市中区松原2-11-5 |
교통수단 |
쓰루마이선 오스칸논역에서 도보 7분 오스칸논 역에서 51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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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999 ~JPY 999 |
가격대(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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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 이트인의 공간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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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없음)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불가 (없음)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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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22.4.9 |
맛집 홍보문 |
하드계가 자랑의 다채로운 빵과 상질의 구운 과자가 즐비하게 늘어선, 들르기 쉬운 세련된 공간♪
오스칸논역에서 7분, 후시미 거리에 있는 빵과 구운 과자의 가게【L'atelier de AKI】. 가게 주인의 25년의 경험을 살려 하드계의 총채빵을 메인으로, 디저트와 같은 달콤한 빵이나 조금 호화스러운 구운 과자 등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깔끔한 콘크리트와 세련된 나뭇결 가구가 세련된 인테리어로 남녀 불문하고 들리기 쉬운 분위기. 아침 식사나 점심 |
近くを検索…で見つけたお店。
比較的できたばかりのようです。
事前に口コミを読んでいたとおり、確かに高い…。
この立地でこの強気価格。
ほとんどのパンが300円以上スタートです。
軽くみただけで300円未満は塩パン的なのくたいだったかな。
ちなみにハード系が売りだそうです。
「クロワッサン」302円
迷いつつ購入。ディスプレイはサクサクそうに見えたのですが…。
実際はあまりサクサクした食感はなくどちらかというとしっとりしています。
バター感はなくはないのですが求めているクロワッサンとは別物ですね。
好きな人にはいいの…かなあ?
「ホットドッグ」454円
当然ながら惣菜系になるとかなり価格はアップしてきますね。
まあ、売りのハード系も味わえますしどうかなという感じで…。
リベイクなしでいただきました。
中には玉ねぎいり。上には少しチーズかな。
ソーセージも具材も正直普通。
バゲットはかりっとしてますが、うーん、言ってもそれだけ。
なんとなくバランスもよくないです。
ハード系の大きなものだったらコスパは悪くないのかも。
ちょっと再訪は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