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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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포명 |
Kyodashi Oden to Shunsai Tempura Torii Kuguri Ikebukuro Ten
|
|---|---|
| 종류 | 이자카야, 오뎅, 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831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중요》 |
| 주소 |
東京都豊島区南池袋2-26-10 アクティオーレ池袋 B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이케부쿠로역 도보 5분 이케부쿠로 역에서 323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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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
JPY 4,000~JPY 4,999 JPY 2,000~JPY 2,999 |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4,000~JPY 4,999JPY 3,000~JPY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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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7568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좌석 수 |
11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10명 (착석), 11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 4인 가능, 6인 가능, 8인 가능, 10~20인 가능, 20~30인 가능, 30인 이상 가능 |
| 대관 |
가능 (있음) 50인 이상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가열식 담배 전용) 종이 담배는 금연입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가능 (있음)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 차분한 공간, 자리가 넓은, 커플석 있음, 카운터석, 소파자리 있음, 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전원 사용가능, 무료 Wi-Fi있음 |
| 코스 |
음료/주류 무제한, 식사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 소주(쇼추) 있음, 외인이 있음, 칵테일 있음, 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엄선된 소주(쇼추), 엄선된 와인, 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생선 음식을 고집함,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로케이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해피 아워, 사진이 포함된 메뉴판 제공, 디지털 메뉴판 제공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 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 초등학생 이상 가능)
작은 자녀와 함께 이용하실 경우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없이 방문하신 경우에는 자리를 준비해 드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
| 오픈일 |
2023.8.22 |
| 전화번호 |
090-3212-9033 |
| 비고 |
단체 예약의 경우 선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케부쿠로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4~5분 거리에 위치한
京出汁おでんと旬菜天ぷら鳥居くぐり 이케부쿠로 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오뎅이 무한으로 제공되며 500엔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무, 계란, 츠미레, 치쿠와, 간모, 두부튀김, 소시지 등이 무한으로 제공되는
넉넉한 식당입니다.
우선 삿포로 생맥주로 건배!
추운 날이라 따뜻한 오뎅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무한 제공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맛이 스며든 무가 정말 맛있습니다.
의외로 소시지도 맛있었어요.
회 모듬
참치, 히라마사, 가츠오의 삼모듬.
두툼한 중간살이 정말 맛있었어요.
미니 토마토 꼬치 & 반숙 계란, 이쿠라 함께 주문했어요.
미니 토마토는 부드러운 육수와 함께 담백하게 즐겼고,
반숙 계란은 이쿠라와 함께 먹었는데
염도가 딱 맞아서 술이 술술 넘어가는 일품이 되었습니다.
– 생화 같은 – 일본풍 바냐카우다
이름이 재미있지만 정말 꽃꽂이처럼 예쁜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무, 미오가, 피망, 오이 등 신선한 채소를
가게 오리지널 미소 맛 소스와 함께 즐겼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오뎅은 두 번이나 리필했습니다.
딱 눈앞에 오뎅 코너가 있어 쉽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笑)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는" 이 오뎅 시스템은 매력적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았습니다.
음료는 일본주로 변경했습니다.
하카이산의 냉을 부탁했습니다.
컬러풀한 잔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서비스도 재치가 넘쳤습니다.
역시 오뎅과 일본주는 잘 어울리네요.
제철 튀김 모둠
새우, 고구마, 연근, 시메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차 소금이나 튀김 국물과 함께 즐겼습니다.
모미지 오로시를 넣은 따뜻한 국물에 담가 먹으면 방금 튀겨낸
뜨끈하고 바삭한 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문앞 소바의 오리 세이로를 주문했습니다.
오리의 감칠맛이 나오는 소바 육수와 함께 즐겼습니다.
오뎅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 정도였기 때문에 양도 딱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까지 먹고 대만족입니다.
가게 안은 활기차고 직원 유니폼이 무녀풍이라 귀엽습니다.
인기 있는 가게이니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석이라 거절당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사탕도 받아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