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oujiki Nakahigashi

10 번째 가나는 여전히 유일한 요리입니다. 겨울 요리는 잉어에 눈이 내리고 싹이 솟아있는 멧돼지와 사슴 지비에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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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이란 무엇인가」 진수에 아직...

노포는 느낌의 문 자세로, 얼마나 느끼는 가게.
코스 요리로, 요리가 나올 때마다, 대장의 다자레가 나온다(웃음) 어쨌든 잘 말한다.
요리는 정중하고 궁리되어 소재의 맛이 살아...

쿠사쿠라 나카히가시

타베로그 어워드 2020 골드 수상점
미슐랭 교토 2020 2성급
요리 마스터스 2017 제2회 실버상 수상

액세스는 모토다나카역에서 도보 25분...

겉으로는 멋지게 보이지만 아버지 개그 연발의 장군의 가게입니다

장군이 따온 산채에 잉어 이렇게 맛있는 것 같아요

점심 식사로 방문했지만 즐겁게 먹고 다음 번 저녁 식사로...

고급 재료는 별로 없지만 자연의 은혜를 받는 느낌이 훌륭합니다. 흔한 식재료라도 훌륭한 장소에서 얻은 것은 맛있다. 최소한의 양념으로 소재의 훌륭함을 표현한다. 혼마에 좋은 가게입...

저녁 사용

코스의 메인은 정중하게 끓인 백미와 목표.
거기에 다가갈 때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심플하고 대담하게 조리한 것이 제공되어 술도 진행되어 버린다.

아무도 이것도...

우연히 예약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전보다 소박한 야채를 맛본 느낌이었지만,
이번에는 호화스러운 만족감이 있었다.

이번에는 몇시 갈 수 있을까...

큰 기대를 부풀려 교토
나카히가시씨에게~

중동 상황에서 흔들리는 세상에
나카히가시라는 이름. . .

자학 재료가 굉장한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웃음

요리도 모두...

들에 사는 것을 받고 생명을 연결한다.
따기 잔디 요리.

가게 주인 중동 씨는 지금도 매일 교토의 오하라에 스스로 발길을 옮겨 들판에 자라는 야마쿠사를 얹어 요리된다고 한다...

굉장히 전의 사진입니다만, 재방 방문하고 싶다고 보답하고 있었으므로, 감상을 투고합니다. 우연히 권해 주셔, 점심으로이 가격에 겁 먹었습니다만, 가서 좋았습니다. 소재가 음미되고 ...

◆ 교토의 마을 우마이몬 순회

▪︎ 쿠사쿠라 나카히가시(교토시 사쿄구 조도지 이시바시초)
오마카세

◾︎식수 마로 http://instagram.com/maro.j.ma...

어느 접시도 심플하면서 소재의 맛을 살린 장식 없는 요리를 받을 수 있다.
소재에 대한 엄선이 굉장하고, 화려함은 없지만, 낭비를 깎아낸 요리로 제공해 준다.

특히 인상 깊...

새해 첫 "나카히가시"씨

아빠도 복귀로 활기 넘치고 있습니다 ㊗️㊗️

츄들이의 8치수

쿠로카와 버섯, 호리카와 우엉, 국화, 죽순

말린 감, 금시 인삼, 츠쿠...

긴카쿠지 근처의 예약 취급이 어려운 가게, 런치에서 받았습니다. 6000엔과 8000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기로 얽히기보다 계절의 야채를 중심으로 한 창작 요리, 그 품...

평소는 카운터에서 남편의 경쾌한 다자레를 들으면서 스탭의 그 반응을 즐기면서의 회식입니다만 이번은 첫 2층의 다다미방입니다.

이 날은 불행히도 남편은 휴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

교토에서 초유명점인 「나카히가시」에 첫 데뷔.


사전에 예약을 넣었고 취소 대기 중이며 연락

받고, 가내와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가내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
...

《재방》 2019년 11월 하순

약 반년 만에, 이쪽의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불행히도 대장이 부재했지만,
여장님과 제자들 덕분에,
맛있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

두 번째
이날도 파격

쌀 종이에 싸인 멧돼지
투르무라 사키입니다.


아침 10시에 묶은 밤도 받았습니다.
은어는 아이가있는 것

잉어는 다양한 사랑이있는 웃음...

더 이상 코멘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웃음)
일본을 대표하는 명점인데 중동씨의 인품이겠지 굳이 문턱을 낮추고 손님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그냥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끝나지 않는 것...

단골 씨의 카운터 전세회에 초대해 첫 방문!

소문에 듣고 있었습니다만 식재료에 구애가 있는 것이 잘 알았습니다!

고기는 그 육신 씨의 시가 사카에야의 고기와 듣고 기대 ...

ランチにて
大将の軽快なトークと冗談に癒されながら、食べれます
すごく和やかな雰囲気です
ただ、料理はしっかり。構成も量もばっちり
お弟子さんも沢山でご飯もおかわりできます。

予約は電話...

国内外から評価の高いこちらのお店へ初訪問です。

カウンター席は連日満席のようですが、
2階の個室席であれば予約可能と知り
電話予約をしてみたところ席を確保できました。

お昼のコース代金...

京都にある草喰　なかひがしさんに伺ってきました。
ミシュラン二つ星　食べログbronze

特に好みだった料理

きのこと白味噌の椀物
濃厚でまったりとした白味噌にきのこの旨みがガツンと効...

元々開店当初（1997年頃）に会社の大グルメ先輩に連れてきてもらってから私の京都料理屋歴史はスタートします。なのでここは京都料理屋の原点なのです。そこから数回行き、元々実家の美山莊にも数回訪れ野菜料理...

全くぶれ無い。さすが草喰 なかひがしでした。
ここで料理を頂くと自然の流れの中に自分は生かされていることを実感させてくれます。
ご主人のお人柄から時間さえもゆっくり流れてきます。一品一品、ご主人が...

母親の誕生日祝いにと兄姉4人で初訪問。2階のテーブルでお昼の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
クルマだったので冷たい宇治のお茶をいただきながら待つことしばし、洛北の素朴でもとても手の掛かった料理の数々がやって...

かなりお腹を空かせて伺いましたが、相当な品数で最後まで辿り着けませんでした。
お肉は鶏肉が少しとお魚、そして屋号に『草喰』　とある様にお野菜がメインです。
品数を調整して美味しい物をグッとまとめた...

この日は大将が留守で、あの小気味良いトークが聞けなく残念であったが、料理は季節を感じられ身体が喜ぶ逸品が並んでいた。

シーズン的に松茸が食べられるので予約を早いうちから取っておいた。

シメ...

こんばんは
会長です。

今回は初めて、大将が不在でした。
時代祭当日で、行列に参加されるためでした。
大将の愛のあるダジャレは聞けませんでしたが、その分いつも以上に任された職人さんたちが、...

10月上旬訪問
季節の花で迎えてくれます。
コスモスが飾られ、秋の訪れを感じます。
のれんも毎月変わります。

毎回目を楽しませてくれる八寸
ごり、あじめどじょう
イノシシの燻製
水と...

憧れのお店を遂に訪問。醸される緊張感を大将とお弟子さんのお笑い精神がほぐしてくれます。料理は超絶美味しいだけでなく、食べるという行為の新しい扉が開いた感動。野生の和ハーブが持つ苦味酸味香味で、他の食材...

2度目の「草喰なかひがし」ミシュラン二つ星

カウンターが楽しいのですが、6名でしたので2階の個室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初回の感動をさらに上書きさせる数少ないお気に入り╰(*´︶`*)╯...

摘み草料理
四季折々のスプラウトや大きくなる前の実や芽をいただけます。
名物の鯉は一週間真水で泳がせて土を吐かせてあるので臭みが一切ありません。
一緒に頂く１０数種類のやさいを混ぜて頂きます。
...

5度目のなかひがしさん
今回も大満足の内容でした

八寸は、里芋の葉に乗せられて、小さなお料理が沢山
小鉢
お椀
鮎の開き一夜干し
鯉のお造り
鱧と松茸のお椀
なれ寿司
野菜抱き合...

初めて伺ったのは、24年前！　運良く一席取れました！　それ以降は、仕事柄、京都行きは、毎回、直前、直前で予定が立つので、一人の時は、何度か伺いましたが、家族等、複数人だった時は、取れませんでした！思い...

京都東インター降りて車で約20分
哲学の道や銀閣寺の近くに在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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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喰なかひがし」へお誘い頂き久しぶりに行って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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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メニュー＞
鬼灯
新蓮根葛寄せ青紫蘇辛子
鱒の...

ほおづき
新蓮根
鱒のお寿司
とうもろこし寒天
川海老荏胡麻の葉っぱ
茄子
ささげ豆
あかざとキヌア

いたち胡瓜三種

京都の白味噌と
名古屋の赤味噌
すべりひゆと豆腐
...

予約して訪問。

一品一品味の予想がつかないような料理ばかり。
特に山椒の使い方には感動させられた。
食後は心もお腹も浄化された気分。
1000年以上前の貴族はこんな食事をしてたのかなぁと思...

相変わらず素晴らしい昼食でした。5ヶ月に一度の楽しみです。以前、新幹線が止まって行けなかった夏のお料理ですが、やっぱり素晴らしい。夏らしい食材が夏らしくお料理になっています。
食材の説明など面白く、...

この値段帯は初めてだけど、
お腹いっぱい食べれたし、いろんな食材に出会えた。
他にはない唯一無二の料理で、草料理っていうのがまた面白い。
原点にして頂点。
こんな料理が出せたらいいなと思う今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