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dam Koran

이 근처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언제나 유럽기획의 연극을 보니 이번에 이용해 보았다.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 다가온다. 작고 깨끗한 가게다.
요리는 모두 맛있고 새우가 들어간 볶...

오늘의 점심은 「마담 홍란」.

데라마치 마루타쵸, 고쇼의 남동쪽에 있는 중국 요리.
중국 요리 가게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마치야에서, 표의 간판도 독특한 세계를 만들고 있습니...

처음이었습니다.

전채 2종 모듬(봉봉 닭과 해파리)

산질탕

만원사와 고추와 오징어의 캐슈 볶음

소매

새우 마요네즈 볶음

동파 고기

담요면

...

교토의 중화점에 왔습니다!
마담 홍란 씨-
고민가를 개조하고 좋은 느낌

점심 코스도 있지만, 일품요리로 주문

추천을 한쪽 끝에서--웃음

시작하기 전에 돼지
매...

교토의 중화는 맛있다 푹 들어간 이곳에서 미니 가이세키 [2800 엔] 조용한 가게에서 매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튀김 중화로 상냥한 맛, 하모노 튀김, 슈마이, 톤포 버거가 특히...

미슐랭 가이드 교토 오사카 2021 비브 구르만 게재
미슐랭 가이드 교토 오사카 2020 비브 구루만 게재
미슐랭 가이드 교토 오사카 2019 비브 구르만 게재

2021....

토요일 11:27
딸과 마담 홍란씨에게

10분 전 정도 도착했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빨리 넣어 주었습니다.
1층의 테이블석에 통과되었습니다.

점심 중화중 ...

이 날은 고쇼 근처의 '마담 홍란'씨에게 ♪ 마루타 쵸의 역에서 5,6 분 거리에 있습니다 ☆

고소를 산책♬ (*'ω' *)

타이밍 잘 점심의 시간대입니다 ☆

개점...

마루타쵸 도지마치 뿔의 중화점 마담 홍란

전회는 가이세키 코스를 받았으므로 이번은 단품의 조합과 런치 타임 메뉴의 점심의 중화중 1,200엔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중화중...

런치의 미니 가이세키에 플러스 300엔으로 동파 버거를 붙였습니다.
요리는 모두 교토 같은 양념으로 기름 같지 않고, 끈질기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의 붉은 ...

교토시 고쇼 근처에 있는 「마담 홍란」
건축 90년의 과자 장인의 본가 자취를 개축한 가게입니다
점심 미니 가이세키를 받았습니다.
미니 가이세키 2500엔
토로 토로 돼지고...

연휴 2일째 11:25, 개점 5분 전에 방문했습니다. 제일 타고 있었습니다. 12:00에 돌아갈 때는 겉(표)에 만석의 꼬리표가 걸려 있었습니다.

●점심의 중화중 스프 첨부...

예정하고 있던 소바 가게에 행렬이 생겼기 때문에, 훌쩍 가게를 찾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는 외관…
무서운 두려움 들어가 보면 1명 기다렸기 때문에, 즉 결정.

담요면 900...

점심을 먹으러 방문.

오리코의 마파, 새우 칠리, 팔보채, 찐닭의 파 소스 등 주문. 팔보채의 품위있는 국물의 맛과 오리코의 마파는 먹으러 오는 가치가 있네요. 이번은 2명의...

4 명이 공유하고 먹었기 때문에 품수도 많이 주문할 수 있어 코스파도 좋고 중국술을 마시면서 만복의 식사회가 생겼다
#마담홍란
#중국요리
#미슐랭
#미슐랭비브글루만
#교토...

이전보다 동경했던 마담 카란. 교토에서는 유명한 중화입니다. 2주 정도 전에 예약해 갔습니다. 나중에 예약은 취할 수 없다는 것.

그것도 그 어쨌든 맛있다. 내가 먹은 것은 ...

교토 교엔의 동남, 마루타초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으로 왔습니다. 자동차를 인근 동전 주차장에 주차하고,
교마치야의 이쪽에 예약 시간에 입점.
2층에 안내되었습니다.
메뉴를...

낮에 중국이 먹고 싶어져 방문.
2층에 안내되어 후추 상태입니다(약한)
우선 점심 코스에 + 돼지 각 끓인 만두.
조금씩 내 주는 가이세키 타입입니다.
우선 찐 닭, 반짝이...

오늘은 공휴일이었습니다만 화요일에 휴업일의 가게가 많아, 선택한 것은 가모가와 강변을 걸어갈 수 있는 이쪽의 가게.
개점 시각의 11시 30분에 예약 없이 도착하면 선객은 1조,...

転勤で京都を離れる同伴者のリクエストで久しぶりに訪問。11:30に予約して10分前に行くと一番乗りでした。階段は踏み板が浅く座敷もこじんまりして足腰には辛いですがこれが京町家の風情と納得。カニ玉、春巻...

昨晩はこちらで…

京都堀川ライオンズクラブ事業部会

今年最後の事業部会✨
絶品中華を頂きながら…本日も実りある討議と懇親が深まる意義ある部会となりました

年末のお忙しい中ご参加頂き...

京都の誇る有名中華
10数年前に友人もかなり勧めていてくれていたけれど、やっとこさ…

トンポーローと賀茂茄子麻婆が1番有名っぽいけど残念ながら賀茂茄子は時期が違ったので巡り会えず。

広東...

牛肉と春雨のピリ辛煮込みとエビチャーハン、ハチミツとクルミのアイ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とってもやさしいお味の中華でした。でもしっかり満たされます。チャーハンがホントにおいしかったです。
あと、お土...

11月のメニューは、少し変化がありました。
唐辛子を使ったものが少し多めだったかな。
一皿がそれなりにボリューミーなので、オーダは様子を見ながら少しずつ、がおすすめです。

・イカとカシューナ...

神宮丸太町にある「マダム紅蘭」に初訪問！

築約100年の京町家を改装した店内。
古民家の温もりと洗練された雰囲気が融合し、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
それでいてモダン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

11月中旬の日曜日
午後6時半
8人で訪問

秋刀魚の唐揚げ
小籠包
銀杏と海老のあっさり炒め
秋茄子と地鶏の八丁味噌炒め
上品な八宝菜
麻婆豆腐
酢豚
エビマヨ　などなど

...

お店への連絡は約一週間前だったが、幸いにも希望時間で２名分予約できた。
二年坂、產寧坂から八坂神社、四条河原町を歩いて京町屋の雰囲気を残すお店に到着。階段を上がった2階のお座敷に案内された。
「お...

元お菓子屋さんの店舗だったらしい、一階にテーブル席が8席、上はお座敷のようです。
随所にモダンなディスプレイ、今時、コースを2000円代で頂く事は出来ません。
味も美味しく、量も女性向け、器も中華...

平日、おそめのランチでお伺いしました。

・値段　★★★☆☆
決して安くはないけど、いかんせん手間暇かけられた美味しい味だから、納得できるお値段。

・雰囲気　★★★★☆
京町屋を改装され...

ランチは連れが勧めた こちらに行きました。予約の方が遅れるとのことで すぐに入れました。ただし２階の座敷です。

私は担々麺。スープの表面に辣油が浮かんでいてかなり辛口です。相対的に胡麻の風味が弱...

初訪問。　京都御所のすぐ横にある中華料理店。
築約100年の趣ある京町家の店内で野菜たっぷりの“京風中華”をいただけます。


前回前々回の京都旅行でもランチを食べようと立ち寄った店なのだが、...

ずっと行きたかったお店です。女性3人でいってきました。足を傷めていたので1階のテーブル席を予約しました。2階は、座敷だそうです。こじんまりした清潔感のある店内。
ランチコースを頂きました。お料理は、...

予約して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前菜は、蒸し鶏のゴマソースがけ、サーモン、タコのカルパッチョ。

全ての料理が少量ずつ提供されます。
私は秋刀魚の唐揚げがカリカリ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

こちらのお店は本当に美味しい。
近くに大好きなスイーツ屋さんがあって、よく同時に伺わせてもらってます。
いただいたのは賀茂茄子のマーボーと酢豚。
中華に京野菜が使われるとより美味しくなりますよね...

ミニ懐石をいただきました
1人3000円でバーガーは特別料金で追加できます

サツマイモと鶏と茄子の満願寺唐辛子炒めは特に好きな味で、同じ味ですが大丈夫ですか？と確認されたもののカシューナッツと...

ランチのコース
とりわけこれ！なわけではないが京都食材を使ったシンプル中華！
ピータン豆腐からスタートで炒めや麻婆豆腐、ラストのココナッツミルクがフルーツと合わせてピッタンコ。

たくさん野菜...

テレビで見て丁寧なイメージを抱き訪問。アラカルトで数品頼みシェアし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冬瓜のスープ: 後半だと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うので最初に出していただきました。優しいお味。...

暑い‼️暑い日
やっぱり中華が食べたくなります

丸太町寺町通りの角のお店
なんとなくクラシック❓な店構え
そして表のメニューの手書きの字が❣️
とても美味しそう⁉️なのです
その文字を...

平日の当日18時に電話し、19時半から入れました。
2階の座敷で雰囲気⚪︎
接客も丁寧で、提供スピードも早くて最高です
夏限定の賀茂茄子美味しかったです！
麻婆豆腐は深みがありますコスパも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