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타베로그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 20 of 359
쌀풍정씨 3번째의 이용입니다만 최고입니다!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만, 그 농후한 맛과 독특한 식감에 감동했습니다. 재료의 버라이어티도 풍부하고, 특히 차슈나 멘마의 맛은 일품이었습니...
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米風亭さん。
まさか、昼飲みできるとは!!
◯飲み放題 2500円
高めな設定だが、なかなか貴重なクラフトビール
などが飲める!
◯油そば 880...
2024年最初の外食としてすすきのの南三条西一丁目にある油そばとビールが名物の「米風亭」に行って来ました。
ノスタルジーなアメリカンの外観と内装が男心をくすぐり、やや心躍りながら来店。
昼...
☑︎お昼時を過ぎた頃に、軽食を取りたいなと入りました。
☑︎連れが「黒ゴマ辛口油そば(大盛り)」を注文し、私はおつまみを頂きつつ、ついついハイボールも頂きました(^ ^)
☑︎クラフトビー...
東京油組総本店に慣れてしまった私には
あっさりが過ぎました
札幌の麺での油そばは美味しいんですが
汁なし麺という感じでした
札幌はラーメンですね
たおかの方がガッツリしてるので締めの後にサク...
2023年58杯目
油そば大盛り1020円
札幌出張のため訪問。昼何を食べようか散々迷ったがフライトが遅れたため時間がなく行列には並べず夜の飲み終わりに訪問予定だったこちらへ。
スルスル...
스스키노의 메이저점. 아부라소바 평상시는 먹지 않지만, 여기는 먹고 싶어진다. 마신 후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 . 아부라소바 곁이 간판 메뉴이지만 보통의 다이닝 바 메뉴도 있고...
飲み放題とちょっとオツマミ、締めに油そば。
ビールはサッポロクラシックにハートランド、ギネス(クラシックとのハーフ)飲めるし、他の飲み物も充実してます。
飲み放題でなくても、地ビールに海外ビー...
普段ビールが苦くてあまり飲めない私ですが、樽生ビールはそこそこ飲むことができました♡苦みが少なく、クリーミーな泡、種類によって色々な味があって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お店の内装も凝っていて雰囲気を...
점포명 |
Beifuu Tei(Beifuu Tei)
|
---|---|
장르 | 다이닝 바、비어 홀、기름소바/소바비빔 |
예약・문의하기・문의하기 |
050-5595-270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三条西1-2-4 和田ビル 1F |
교통수단 |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5분 시영 지하철 도호선 「토요미즈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3분 호스이스스키노 역에서 291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2,000~¥2,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2,000~¥2,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43000201557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52 Seats ( 전세는 전화로 상담하십시오.) |
---|---|
개별룸 |
불가 큰 테이블이 있으므로 십 수명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예약 추천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코스 |
음료 무제한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오픈일 |
1986.3.17 |
전화번호 |
011-271-7397 |
비고 |
최신 정보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약은 전화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
南3条西1丁目和田ビル1F
『米風亭』に来ましたよ
飲み会前に0次会でお伺いです
20年ぶりぐらいかな〜懐かしく感じました
それじゃあ、行きますよ~
17時過ぎに到着、混んでます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