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urosaki Inakaan Hibiya

이 날은, 하치만의 “쿠로사키 시골암 히히야”씨에게♪
쿠로사키 역에서 3,4 분 거리에 있습니다 ☆

현재의 기타큐슈시 하치만니시구♬

혼잡할 것 같은 시간대를 벗고 도착...

기타큐슈의 쿠로사키에 용사가 있었으므로, 자동차로 향한다.
그냥 점심 시간. 최근, 관동의 장어만을 먹고 있었으므로, 서일본의 장어가 먹고 싶어져, 유명한, 「시골암 히히야」에....

시골암씨라고 하면 고쿠라의 시골암씨. 쿠로사키의 시골 암씨도 매우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구라의 시골 암씨보다 좋아했습니다! (오구라의 팬 분...

내가 가끔 엿보는 장어
세이로 찜과 장어를 주문한 후
주변 고객이 먹는 장어 정식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먹으면 좋았다! 다음은 그렇게 하자."
마음에 맹세하면서...

이가타의 장어는 간사이 바람, 찐없는 종류의 장어입니다.
무엇이든, 야키 때 깊게 굽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고, 장어의 지방을 떨어뜨리도록(지방이 많은 장어에는 물을 뿌리면서) 굽...

◎쿠로사키 시골암 히히야(구로사키)◎
기타큐슈에서는 지명도 No.1의 장어 가게에게 오랜만의 방문. 이번에는 장어(소나무)와 간구이를 주문.

장어의 장어는 여분의 지방을 떨...

도도도

여러분도

살면 도식하면 포로입니다!

그래 그래! 괜찮아!

중학교 친구와 둘이서 우나 무게 점심.

이런 사치는 없지만, 가끔은 좋지 않을까 먹으러 ...

가마야키 코스와 번창.
오구라의 가게와의 관계는 묻지 않았지만,
맛은 미묘하게 다르지만 손색없이 맛있다.

개점과 동시에 입점.
혼자서도 넓은 테이블을 사용하게 되었다.
...

시골암이라고 하면 오구라의 가게를 연상합니다만, 활기찬 오구라와 달리 조금 조용한 장소입니다.

차분한 느낌의 점내, 조금 고쿠라에 비해 작은 느낌입니까.

장어의 맛은 지...

장어 덮밥 소나무 / ¥ 1750-

이 후, 옆에서 야키토리 (닭꼬치) 가지고 돌아가기로부터의 저녁 먹이라도 할까라고 생각해 겸손하게.

장어와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있는 ...

장어 덮밥 대나무 / ¥ 2700-

역시 구이도 먹고 싶어져 이틀 계속해 내점.

몸은 통통, 껍질은 파리 파리. 가볍게 태운 고소한 소스의 향기가 식욕을 돋운다.
너무...

세이로 찜 대나무 / ¥ 3100-

세이로에서 찐 따끈따끈한 장어의 가마야키. 쫄깃한 밥은 끝까지 따끈따끈.
금사 계란은 굵은.
흡입은 쫄깃쫄깃한 생일과 윤기와 기분 좋은...

2019년 12월 28일 ★2.5
장어 덮밥 소나무 ￥2250

별로 맛있지 않아.
쌀이 너무 뜨겁다.
특징없는 장어입니다.
타베로그 높은 점수의 이유를 모르겠다.
비...

예약으로 방문

만석
장어의 급증

항상 장어인가?
이번에는 가마야키 정식으로 주문

소스의 스며든 쌀은 즐길 수 없지만
장어의 맛이 바삭 바삭한 구이를 즐긴다면
...

일요일의 정오 지나서 예약해, 92세의 어머니를 포함해 4명으로 갔습니다.

점내는 테이블 좌석이 중심으로, 작은 상승 석이 일부 있는 깨끗한 가게 만들기입니다.

메뉴를 ...

회식에서 이용했습니다. 쿠로사키는 몇번이나 출장으로 와 있습니다만, 이 가게도 세이로 찜도 처음. 착용했을 때의 무거운 상자의 크기에 놀랐습니다. 설마 크기. 열고 납득. 과연, ...

기타큐슈시에 있는 장어의 명점 「쿠로사키 시골암 히히야」씨

타베로그 장어 100명 점에 2018 2019년과 2년 연속 수상되고 있습니다.

점심에 들었습니다.

「가...

쿠로사키역에서 도보 4분,
장어의 백명점 「시골암 히히야」를 방문.
하야시 슈가 장어를 먹기 위해 일을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가게의 자매점입니다.

토요일의 개점 직전...

◆기타큐슈 먹거리 걷기

◾︎쿠로사키 시골암 히히야(기타큐슈시 하치만 니시구 구로사키)
장어 덮밥(매화):3600엔

◾︎식수 마로
http://instagram.com...

蒲焼定食（梅）5300円

北九州うなぎ部門1位、★3.81の店(2025年1月3週目現在）。

夜中に目が覚めて何故か無性に鰻が食べたくなった。お気に入りの鳥町食堂街の川淀はなくなっちゃった...

今回が2度目の訪問です(^.^)
前回は鰻重をいただいたので、今回は、せいろ蒸しを頂きました。
ダシの染み込んだ、熱々のご飯、最高です(^O^)
そして、前回頼んで美味しかった柚子の効いた明太子...

仕事も始まり、初めてこちらのお店に。
小倉の田舎庵は大人気ですが、以前からお邪魔したかったのですが、なかなか機会がなく。
お昼の予約もできたので安心して入店。
おすすめは蒲焼定食のようですが、鰻...

JR黒崎駅より徒歩5分程度の場所にある鰻料理店です。
『うなぎ百名店2024』にも選出されておられます。

外観から雰囲気を感じますが、店内も落ち着きがあります。
席はほとんどがテーブル席で、...

とてもスッキリとして美しい外観
インテリアもしっとりとしていて照明もやさしく、お店のこだわりと意気込みを感じる。
う巻きハーフと鰻重竹（8切れ）を注文。
う巻きはやや甘めで素朴な味わい。
鰻重...

出張で訪れた黒崎駅に、鰻の百名店があると知ったからには行かないわけにはいきません。平日の昼は賑わってますが行列が出来るほどではないようです。

鰻丼（梅）を注文
外側はパリッと香ばしく、中はふわ...

久しぶりに訪問しました。いつも予約することはなく、近くで仕事の帰りに訪問することが多いです。
個人的にはやはりここの鰻がナンバー1です♪価格は以前より少し高くなっていたと思いますが、ただこちらのお店...

事前に予約して訪問
11:30に到着
店舗横の提携しているTSK駐車場に駐車
スムーズに入店しテーブル席に着席
和モダンな落ち着いた店内の雰囲気で良い感じである
お客は3分の2くらいの入り
...

黒崎で夜ご飯に何を食べようかなと食べログを検索していたら出てきたお店。土曜日の19時過ぎに伺いました。

口コミでは並ぶといったことも空いてあったので、並んでいたら諦め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付...

美味い鰻が食べたくなり、色々とリサーチして黒崎まで足を伸ばした。平日の12時過ぎに到着。かなり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た。
鰻といえば、鰻重、鰻丼、ひつまぶし等が一般的だが、蒲焼定食がお勧めと有り乗っ...

友人の投稿を見て、一度は訪れてみたかった老舗の鰻屋。
評判通り、とても美味しい。適度に焼かれて香ばしさもあり、かつフワフワ感がしっかりある蒸し方。
うなきもが売れ切れていたのはとても残念だったけど...

日曜の１３：３０入店、先客一組がほどなく退店も、さらに２組入店。
通し営業の安定的な客入りですが、雰囲気はとても落ち着いていて静かです。
うどんにアイスも食べてしまい、量が食べられない状況だったの...

今回は、福岡県の黒崎駅から程近い、うなぎ屋さん、田舎庵日日屋さんに来ました(^^)
折角なので、うな重の竹と、きも焼き、明太子を頂きました(^^)
明太子は、特筆すべき美味しさでした。安物の明太子...

博多での楽しい四日間を過ごし次に目指したのが博多駅より特急ソニック号に乗込み2駅30分余りの北九州の黒崎です｡そして向かった先は黒崎駅から徒歩3～4分程の場所に店を構えられている『田舎庵 日日屋』さん...

急遽、黒崎に用事ができ、昼ごはんを食べに飛び込みで入りました。土曜日のちょうど12時でしたが、店も空いていて、すぐに席に案内されました。お店の中も綺麗で、店員さんの接客も良く、とても雰囲気が良いお店で...

北九州市 黒崎駅近くにある黒崎 田舎庵 日日屋(百名店)さんを訪れてみました。うな重(松 6切 @3900円)をいただき、うな丼(竹 4切 @2900円)をテイクアウトしてみました。
こなし 焼き ...

出張先の黒崎で鰻の百名店を見つけて訪問。平日13時半、駅からゆっくり歩いて5分。店内は先客3組で待ち時間無く入店。蒲焼定食の竹、うざく、明太子を注文。最初に来たうざくを食べて蒲焼の美味しさは確定。外パ...

小倉の田舎庵は行った事あるけど黒崎初。
18時半頃に行ったら整理券取っての順番待ち。
周りを見るとコースを注文されている方が多かったです。
手頃感あるせいろ蒸しを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は肝吸い...

本日はこちらへ。
食べログ100名店にも選出されている北九州市にある鰻屋さん。
本店は以前伺いましたがこちらは初訪問。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近くに沢山あるTSK駐車場が提携駐車場となってお...

蒲焼定食梅➕白焼松➕肝焼➕エビス➕繁桝➕大地　頂きました。
蒲焼、白焼、肝焼　全て絶品　美味しいです。
ビール、冷酒に合います。
お酒飲んでいるのにおかわりするほど白米も美味しいです。
黒崎で...